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금니(Sdorica)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 제목: 야생의 아이들 콜렉션 형태: '거대한 [[절구]]' 전술한 성인식과 내용이 연결된다. 토템타프 산맥. 웅족의 청년 어금니와 그의 절친인 톱날이 사냥을 즐기고 있었다.[* 칼날의 친아버지. 그런지 그를 양육하느라고 성격이 다소 부드러워졌다. 또한 칼날이 유년기부터 상당히 충동적이라 흡혈박쥐보다도 더 통제하기 어렵다고....] 그러던 중 갑작스런 도굴꾼들의 습격으로 이 과정에서 톱날이 어금니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는다. 이 계기로 어금니는 족장이 되어 칼날을 입양시키며 양육하면서 절친 톱날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과 웅족들이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하여 자신이 직접 도굴꾼들과 맞서 싸우면서 싸움방식도 신중을 가하게 된 성격으로 바뀌고 만다. 어느날 폭풍성장을 한 웅족 청년 칼날이 도굴꾼들의 습격을 두고 볼 수 없어 자신이 직접 싸우게 해달라고 어금니에게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절친 포효와 다른 웅족들과 함께 먼저 도굴꾼들을 박살내버린다. 당연히 어금니는 자신의 경고를 무시한 것에 화를 내면서 칼날에게 자꾸 이런 식의 태도로 대하면 먼저 죽은 아버지 톱날에게 뵐 면목이 없다며 잔소리를 하지만, 칼날은 더 이상 자신을 애 취급하지 말라며 화를 내고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Sdorica/스토리/캐릭터 스토리, version=542, paragraph=1.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