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대문 (문단 편집) == 설명 ==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안희정]]이 가파른 상승세로 문재인을 위협할뻔한 적도 있었으나, 언행([[이재명|이름도 모르는 대학]], [[안희정|선한 의지 발언, 대연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뒤 하락세를 겪었다. 그뒤 문재인 후보측은 결선투표 없이 민주당 대선후보에 당선된다는 목표를 잡았고, 그 목표대로 결선투표 없이 문재인이 선출되었다. 하지만 2017년 [[4월]] 초 [[안철수]]의 지지율이 문재인에 육박하면서 어대문이라는 말이 무색해졌었다. 문재인 후보의 입장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에 무난해보이던 대권가도에 차질이 생겼다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안철수]]가 [[안철수/비판 및 논란|각종 논란]]으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반문, 비문 성향의 유권자들이 문재인 지지로 돌아서거나 정치성향에 따라 TK와 60대 이상 노인층은 [[홍준표]]로, 진보층과 20대 여성들 일부는 [[심상정]]으로 가는 등 다시 한번 어대문의 분위기가 강해졌다.[* 20~50대가 문재인 1위인데 20대 일부는 심상정의 언변을 듣고 심상정 지지자가 되었다.] 안철수 후보로서는 지지도 하락과 경쟁 후보인 홍준표의 반등, 그리고 심상정의 진보표 분열에 맞서야 하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5월]] 초 [[바른정당]] 의원 탈당 사태로 [[유승민]] 동정론이 생기고 [[SBS 8 뉴스]]에게 가짜 기사 통수를 맞고 유승민의 딸 [[유담]] 성추행 사건으로 다시 유승민을 동정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20대 남성 일부가 유승민으로 가기 시작 하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은 '유승민과 유담 부녀가 고생하는 건 동정하지만 이제 문재인 표가 분산되면 안 된다. 이러다 문재인 표가 유승민에게 가면서 표 분산으로 홍준표가 당선되는 것 아니냐'라며 긴장했다. 하지만 결국 그다지 큰 표 이동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반문, 비문 유권자들이 이리저리 분열된 사이에 40%대의 지지율을 거의 항상 유지한[* 20대 일부가 심상정, 유승민으로 갔지만 안철수의 하락과 홍준표의 반등을 본 호남이 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에게 60%의 호남표를 몰아 주면서 보충했다.] 문재인이 그대로 당선되면서 어대문이 실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