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문단 편집) === 유지오 일행과의 싸움 === || [[파일:어드미니스트레이터.png|width=100%]]|| >{{{#ebdafb 최고사제 어드미니스트레이터 : '''"릴리스 리컬렉션!"'''}}} >{{{#000000 [[키리토|{{{#000000 키리토}}}]] : '''"이……이것이……?!"'''}}} >{{{#1e90ff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1e90ff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 '''"설마……!!"'''}}} || [[파일:어드미니스트레이터 1.png|width=75%]] || 13권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원로장한테 끌려온 [[유지오]]를 보더니 사랑받지 못했다는 과거, 키리토에 대한 열등감, 앨리스와 키리토 사이에서 소외되는거 아니냐는 질투 등을 계속 자극해서 결국 유지오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린다.[* 웹 연재본에선 유지오가 이 유혹을 뿌리쳤는데, 어드민이 앨리스의 기억이 담긴 프리즘을 꺼내서 "정합기사가 되면 이거 줄게!"라며 유지오를 고문하고, 괴로워하는 유지오를 보며 '''즐긴다.'''] 참고로 이때 입고 있던 잠옷을 벗어서 알몸으로 유혹하는 등 묘사가 흠좀무하다.[* 역자 역시 이 파트는 단어선택에 심혈을 기울여서 더욱 야하게 번역했으니 즐겨달라는 후기를 남겼다.] || [[파일:유지오 15.png|width=75%]] || 14권에서 유지오의 파이어티 모듈을 조정할려고 잠시 꺼내는데 이때 유지오는 이미 자신의 자아를 되찾았던 상황으로, 카디널의 단검을 이용해서 어드미니스트레이터를 공격했다. 하지만,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자신의 몸에 모든 금속물체의 접근을 차단하는 신성술을 걸어두었기 때문에 이 시도는 실패하였다. 한번더 유지오를 유혹하려하지만, 때마침 도망쳐온 튜델킨과 쫓아온 키리토, 앨리스를 마주한다. 이후 최종결전의 키리토와의 대화에서 그녀는 이미 [[언더 월드(소드 아트 온라인)|언더 월드]]가 외부의 창조주가 만든 일종의 [[가상현실|상자정원]]이라는 걸 알고 있다는 게 공개된다. 그녀는 상당히 의기양양하게 창조주에게 알랑거리는 짓 따위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 [[파일:어드미니스트레이터 2.png|width=75%]] || 이후 싸움에 들어가자 자신의 방에 장식되어 있던 검들을 기억해방시켜 소드골렘으로 키리토와 유지오, 앨리스를 압도하지만 유지오가 순간 기지를 발휘해 카디널의 단검을 바닥에 꽂아 카디널을 소환, 소드 골렘을 박살낸다. 하지만 이 역시 카디널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계략이었고, 카디널의 합류로 나름 해볼만 해보였던 싸움이었지만, 카디널은 대화 도중 소드 골렘이 인간을 변환시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사람을 해칠 수 없는 카디널은 패배를 인정, 패배를 인정한 카디널을 뇌격으로 수차례 꿰뚫어 죽인다. 하지만 카디널이 마지막 순간 유지오의 부탁으로 유지오와 [[앨리스 투베르크]]의 기억, 그리고 청장미검을 합쳐 만든 검과 어드미니스트레이터 개인의 신기인 레이피어 실버리 이터니티가 서로 부딪쳤을 때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검은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고, [[유지오]]는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되는 치명상을 입고 그의 청장미검은 부러져버렸다. 이 때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오른팔도 절단된다. || [[파일:키리토 5.png|width=100%]] || [[파일:키리토 6.png|width=100%]] || 유지오에게 절단된 오른팔을 검으로 바꾸어 남은 키리토와 검vs검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한손검 4연격기 버티컬 스퀘어를 비롯하여 세검 6연격기 크루시픽션 등 연격기를 사용하더니 키리토도 모르는 카타나 중참격기 절공을 써서 키리토를 멘붕에 빠뜨리고 자포자기 상태까지 몰아간다. 하지만 유지오가 자신의 피를 리소스로 부러진 푸른 장미의 검을 재생시켜서 붉은 장미의 검으로 바꿔서 키리토에게 주게되고, 위기의 순간을 앨리스가 몸을 날려 막아주자 결국 키리토는 각성, 키리토에게 이도류 보팔 스트라이크 더블[* 정식 명칭은 아니고, 양손으로 한번씩 두번 보팔 스트라이크를 날린다.]을 맞고 가슴에 구멍이 뚫렸다. 게다가 이제까지 남았던 왼팔마저 잘려나갔다. 결국 전신에 균열이 일어날 만큼[* 신기한 건 출혈이 전혀 없었다. 키리토는 소드골렘 처럼 어드민 자신의 몸을 인간이 아닌 무언가로 바꾼게 아닌가 추측했다.] 다쳤다. 방을 통째로 리소스로 바꿔도 회복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공교롭게도 어드민 비장의 카드였던 금속 이뮨은 키리토와의 결전에선 아무런 쓸모도 없었다. 밤하늘검은 목검이고 원래 [[청장미검]]은 얼음이고 홍장미검은 유지오의 피여서 둘 다 금속이 아니었다.] [[파일:73AF1826-95D0-4878-BDE5-1CA45FA26F09.gif]] >그럼 잘 있으렴 꼬마야. >다음에 또 만나자꾸나. 다음번에는... >'''네놈의 세계에서!''' 그러나 그러고도 죽지 않았다. 외부와 연결된 단말기를 소환해 외부로 탈출하여 플럭트라이트를 영구 보존하는 방법으로 살아남으려고 했다. 심지어 키리토에게 하는 말들로 보아 외부세계조차 침략할 야욕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