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뢰 (문단 편집) ==== 유인 유도 ==== 일본에서는 어뢰에 사람을 태워 들이받는 [[가이텐]]을 만들었다. 일제의 다른 [[자폭 병기]]들과 마찬가지로 조작하기 어려웠고, 무기를 적합한 위치까지 운반하기조차 힘들어서 전과는 거의 없다. 애초에 다른 자폭병기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용감하고 유능한 인적 자원을 일회용으로 소모해버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어뢰를 개조하여 특수부대를 태우고 작전지역까지 투입하는 이동장비로 활용했다. [[인간어뢰]] 라고도 부르지만 들이받는 것이 아니라 특수부대원들이 적 선박에 직접 폭탄을 장착하거나 침투하는 용도. 그 후에는 모함으로 귀환하기는 힘들고 상륙하여 기존에 침투해있던 부대원들과 접촉하여 탈출하는 식으로 계획을 짰다. 그것도 쉽지는 않지만 자폭 병기는 아니다. 영국의 채리엇, 나치 독일의 [[네거 반잠수정]], 이탈리아의 마이알레 등이 있으며, 현대에도 [[SDV]]라는 명칭으로 운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