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뢰 (문단 편집) ==== 핵추진 핵어뢰-수중드론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baf71c3c78e3446fb4ea968852fed8ce.jpg]] 러시아는 2015년부터 '''장거리 핵추진 핵어뢰''' Статус-6(Status-6)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것은 말이 핵어뢰지 길이가 24미터, 직경 1.6미터에 소형 원자로로 핵추진을 하여 최대 사정거리가 1만 km에 달하고 최신 정보에 의하면 추정 속도가 56노트(100km/h)에 이른다. 사실상 핵탄두를 단 [[UUV|수중 드론]]이다. 기존의 [[SLBM]]은 발사되는 순간 미국의 조기경보레이더에 잡히고 미국의 [[MD]] 체계에 막힐 우려가 있지만, Статус-6은 목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수중으로 발사하므로 조기경보레이더를 회피해 적의 항구도시, 해군기지 등에 기습 핵공격을 가할 수 있다. 위력은 최대 높이 500m의 코발트-60으로 뒤덮인 쓰나미를 발생시켜 넓은 지역을 방사능으로 오염시킬 수 있다. 위에 나온 인용문처럼 이미 1960년대에 [[안드레이 사하로프]]가 개념을 구상했지만 당시에는 천하의 소련 해군에서 ‘과도하게 잔인한 무기’라고 개발에 반대했다. 50년 후에 결국 현실화된 것. 2018년 3월 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Статус-6의 개발 완료를 공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16&sid1=104&aid=0001360610&mid=shm&mode=LSD&nh=20180302112503|#]] 2019년에 [[포세이돈(수중드론)|핵 수중드론 포세이돈]]이라는 제식명을 부여받고 실전배치가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