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어뢰 (문단 편집) === 추적 === 초기의 어뢰는 무유도로 수 발에서 수십 발을 동시 발사하여 [[화망]]을 구축하는 형태로 운용하였다. 현재는 기술의 발달로 [[소나]] 능동 유도나 모선에서 유선 유도를 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며, 유선유도로 시작해도 와이어가 절단되면 소나로 자동추적행동에 들어간다. 모선에서 유선유도로 목표를 지정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처음부터 와이어를 절단하기도 한다. 한국산 어뢰인 [[백상어 중어뢰|백상어]]는 중어뢰인데 유선유도 기능이 처음부터 없는 능동유도 방식이다. LIG 넥스원의 백상어 브로셔에도 유선유도 어뢰를 보좌하는 하이로우 믹스용 어뢰라고 적혀있을 정도다. 이는 국방 TV의 다큐멘터리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 156회 한국형 선배열예인소나편 1 부에서도 김현규 예비역 제독에 의해 공통적으로 증언된 내용이다. SUT는 당시 한국 입장에서는 너무 고가의 어뢰라 상선 등의 저가치 표적 공격용 저가 중어뢰를 따로 개발하는 하이로우 믹스 개념을 적용해야 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