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링 (문단 편집) === 유년 시절 ===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부모님 슬하 유년시절을 보냈다. 터울이 있는 남동생이 한 명 있다. 중학생 시절과 고등학생 시절이 극명하게 달랐다고 한다. 중학교 때 유독 여성스러운 게이인 친구들, 이른바 [[게이/은어|끼순이]]들이 많았는데, 학교에 [[호모포비아]]적인 교사들도 많아 여성스러운 친구들끼리 모여 노는 걸 방해하거나, [[아웃팅]]하거나 괴롭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중학교 영어 시간에 [[유유상종]]이란 표현을 설명하면서 “그거 알지? 어링이 주변에 기집애 같은 애들이 모여드는 거. 그게 딱 이 속담이랑 어울린다 할 수 있어!”라며 공개적으로 모욕을 한 교사도 있었는데 이에 어링이 이 비유는 부당한 것 같다고 하니 대든다고 뺨을 때리기도 했다고 한다. [[https://youtu.be/HxrNsPg_b6A|중학교 때 게이라고 커밍아웃 했더니 선생님들이..]] 믿고 따르던 담임에게 상담 중 자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얘기했더니 다른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아웃팅]]을 하고 왕따를 주도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살면서 가장 트라우마가 되었던 발언도 이 담임이 한 발언이었다. 어느날 여성스러운 친구들끼리 서로 머리채를 잡는 다툼이 일어나자 이를 본 담임이 “너희 같은 것들이 제일 악질이야. 여자들의 못된 말버릇이랑 남자들의 폭력성을 가진 너희는 사회악이야.”라고 말했던 것이 가장 상처 받는 말이었다고.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는 교사들이 학생들을 매우 존중하는 분위기었기에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 [[첫경험]]은 중학교 2학년 때였다.[[https://youtu.be/yAbbn0RYU4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