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새신(5차) (문단 편집) === [[Heavens Feel 루트]] === ||[[파일:blaKLgy.jpg|width=100%]]|| || 어새신의 배에서 나온 [[진 어새신]]의 팔 || 제대로 등장하기도 전에 제거됐다. [[진 어새신]]의 소환 제물[* 하산 사바흐 계통의 서번트는 그들의 행적이 어새신의 기원이 되었다는 전승에 따라 어새신 클래스 그 자체가 성유물로 취급된다. 따라서 과정이 어쨌든간에 일단 '어새신' 클래스로 소환된 사사키 코지로가 성유물로 간주된 것.]이 되어 그가 배를 찢고 나오면서 그냥 끔살. 그 뒤, 남은 시체도 진 어새신에게 먹히고 퇴장한다. 성배의 오염이 없었다면 소환 자체가 되지 않았을 망령에 불과했고,[* [[캐스터(5차)|캐스터]]가 불러냈기에 이레귤러로 [[진 어새신]]이 아닌 엉뚱한 녀석이 나왔다고 해도, 성배가 오염되지 않았다면 '''진짜''' 영령 코지로가 나왔을 확률이 높다. [[검은 랜서]]와 [[랜서(Fate/EXTRA)/4회전|4회전 랜서]]에서 알 수 있듯이, 실존인물인가 아니면 인간의 상념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존재인가는 서번트 선정에 중요하지 않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무한 대마력, 억지로 꿰어찬 어새신의 좌까지 겹치게 되면서 더욱 확실하게 제거되었다.[* [[진 어새신]] 문서를 참조할 것. 정상적인 성배전쟁에서 소환되는 어새신은 실제 정체가 다를지언정 모두 [[하산 사바흐]]의 이름을 가진 자들이다. 오염된 존재이긴 하지만 어쨌든 '''진짜''' 어새신이 가짜를 없애고 그 자리에 나타난 것.] 당연히 캐스터 조를 치러 온 세이버 조는 그의 존재조차 몰랐으며 그나마 모노호시자오를 목격한 세이버도 잘못 보았다 단정내렸다. 극장판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거의 1분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채 사망하였고, 그 장면도 꽤 잔혹하게 묘사되었다.[*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에일리언이 태어나는 것과 비슷하게 살해된다.] 코믹스에서는 원작과 극장판과는 다르게 소멸과정이 상세히 나온다. 산문에서 '좋지 않은 것'이 오고 있다며 그림자를 경계한다. 칼이 통할 것 같지 않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그림자가 어새신을 노리고 다가오자, 저쪽도 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고는 모노호시자오를 뽑아 들고 대치한다. 그리고 그림자의 공격과 맞먹는 속도로 발도하여 동시에 서로의 공격을 적중시키지만, 서번트의 극상성인 그림자의 특성과, 아무런 신비가 없는 칼 때문에 그림자를 일시적으로 튕겨냈을 뿐, 유효공격을 먹이지 못하고 본인은 팔다리가 잘리고 만다. 이후 "사갈마갈의 일종이었나"라고 탄식하다가, 대기하고 있던 마토 조켄의 어새신 소환을 위한 촉매가 된다. 본인이 영령 소환의 촉매가 되어 죽는 상황에 잠깐 놀라지만, 이내 본인의 뱃속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제대로 된 녀석일 리가 없다고 비웃고는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