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셈블리(드라마) (문단 편집) === 진상필 의원실 === 국회의원 보좌관은 4급 보좌관 2명, 5급 비서관 2명, 6급/7급/9급 비서 각 1명, 인턴 2명으로 구성된다.[* 현재는 의원실 인사적체 해결 등을 목적으로 8급 비서가 신설 되면서 인턴은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축소 됐다.] 진상필 의원실 보좌관들은 총 8명으로 5급 비서관 1명이 부족하다. 극중에서는 실제 의원실 보좌관들과 거의 같은 업무 분담이 되어 있다. 다만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는 보좌관들중 1~3명 정도를 지역사무실에 상주 시켜 다음 선거를 준비한다.[* 평상시가 1~3명 정도 보내놓는 것이고, 선거때는 7급수행비서와 9급행정비서를 제외한 전원 지역으로 내려가서 선거준비만 한다. 홍찬미 의원 비서실도 선거때가 다가오자 전부 지역구로 내려보내는 장면이 있다. 물론 이러한 행태는 잘못 된 것이고 국가의 월급을 받는 보좌관들은 의원 회관에서만 근무해야 한다. 지역 사무실은 자기돈이나 후원금 등으로 유급 사무원 5명까지 둘 수 있다. 그러나 후원금이 꼴랑 1억원이기 때문에 이돈으로 사무실 임대료/운영비로도 허덕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국가의 녹을 받는 의원실 보좌관중 일부를 지역사무실로 보내는 편법을 쓰는 것이다.] 이때문에 4급보좌관 2명중 1명은 수석보좌관으로 국회 회관을 책임지고, 다른 4급 보좌관 1명은 지역구 보좌관, 통상 사무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무실 책임자가 된다. 이때문에 진상필 의원실에서 부족한 5급 비서관 한명을, 사무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에 보내는 장면이 있었다면 더욱 완벽했을 것이다. 또한 진상필 의원실은 4급 보좌관 2명을 수석-정책으로 나누었는데 이는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 의원실에서 볼 수 있는 경우이다. 일반적으로는 수석-지역구 보좌관이다. 드믈지만 수석 대신 동격의 정무-정책 보좌관으로 나누는 경우도 있다. * 7급 비서 변성기 - [[성지루]] 상필과 같은 한국수리조선 해직노동자. 백도현이 국민당 공천을 조건으로 주선한 사측과의 협상에서 해고자 중 희망자에 한해 하청업체로 복직을 합의했을 때 다른 노동자들은 상필을 적대시했지만 유일하게 그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인물이다.[* 작중에서 복직 투쟁을 할때마다 가장 고생했던 사람으로, 본인은 이혼 이후로 수입이 변변치 않아 한국수리조선에서 투쟁하면서 당장에 돈이 없어 다른 철강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복직합의서를 보고서도 당장 먹고살기 위해 바로 합의한다. 해직노동자이면서도 돈이라는 현실적 문제로 언제나 고생하던 인물.] 상필의 당선 이후 그의 수행비서가 된다. 직급은 7급. 오애리에게 마음이 있는 듯하다.[* 오애리가 행정비서로 왔으면 한 사람이 변성기다.] 이혼한 돌싱이며 19화에서 최인경이 잔소리를 하자 주눅들어서 저도 모르게 여보를 붙이는 걸 보면 전 아내에게 많이 시달린 듯. 진상필의 국회의원 사퇴 후 변성기가 철공사 사장, 오애리가 사장 사모라는 거 보면 결국 결혼했다. * 9급 비서 [[오애리]] - [[윤복인]][* 연극배우 출신, 최근 안방극장에 알려진 출연작은 아래의 길해연과 마찬가지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드라마)]]의 [[김진애(풍문으로 들었소)|김진애]] 역이다.] * 4급 보좌관 서동재 - [[서현철]] 진상필의 정책보좌관. 직급은 4급. 1년만 채워 공무원 연금 받자는 무사안일주의자로 개그 캐릭터 성격이 강하다. 그래도 국회 짬밥 허투루 먹은 건 아니라서 진상필의 선거 운동을 처음부터 도왔고, 당선 후 진상필이 제출할 추경예산안 질의서를 백도현의 의도와는 반대로 국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게다가 재정 분야에 문외한인 진상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작성하기도 하는가 하면,[* 그러나 이걸 기재부 국장에게 건네는 관행에 물들어 있기도 하다.] 규환을 보고는 "사람이 어두워 보인다."며 그의 속내를 어느 정도 눈치채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최인경만큼 전체 상황을 보고 대책을 세우는 능력은 약해서, 인경이 의원실을 떠났을 때 이런 경험 많을테니 대책 좀 내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난 정책형 보좌관이라..."며 회피한다. 그리고 16화 때 IT기업의 로비로 기업을 지원해 줘야 한다고 보고서를 썼다.[* 이것을 최보에게 들켜 한소리 들었다.] 최종화에서는 등원한 최인경의 보좌진으로 다시 들어간다. * 5급 비서관 [[심동천]] - [[임지규]] * 6급 비서 송소민 - [[김보미(1987)|김보미]] 최인경의 정치컨설팅 회사 직원이었다가 최인경의 추천으로 진상필 의원실에 들어왔다. 직급은 6급 비서로 여론조사 및 홍보 담당. 컨설팅 회사 시절부터 김규환을 좋아하는 눈치.[* 원래 의원실에 들어가지 않으려다가 김규환이 들어간 것을 보고 바로 들어갔다. 또한 김규한이 최인경에게 기합을 받고 나선 몸에 맞는 와이셔츠를 건넸다. ] 최인경과 백도현에 대해 인경이 존경해서 그렇다는 등 말을 늘어놓다가 인경이 반격으로 소민이 규환을 좋아한다고 말해버린다. 소민은 자기 취향은 [[아이돌]]이라며 애써 부정. ~~[[2PM|아이돌]] [[택연|맞잖아]]~~ 규환이 떠난 후 옆자리로 온 변성기가 인터넷으로 고스톱을 하자 짜증내지만 어느샌가 물들어 하는 법을 배우고 재미있어 한다. * 인턴 박다정 - [[강서하]] 김규환과 함께 인턴 직원으로 뽑혔다. 김규환과는 달리 스펙이 좋고, 영어 실력도 출중하다. 인턴으로 스펙 쌓아서 국제 기구에 가고 싶은 듯. 초반에는 그럭저럭 얌전한 이미지였으나, 의원실의 분위기에 물들어서 홍찬미가 딴청계에 들어왔을 때 의원실 사람들과 함께 살벌한 농담을 하거나 회식자리에서 격렬한 댄스를 벌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