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셈블리(드라마) (문단 편집) === 기타 === * 서대한 - [[유동근]] 현직 대통령. 배우는 유동근....이지만 목소리로만 몇 번 나오고, 대부분 대사로만 언급된다. 보통 VIP나 어르신으로 지칭된다. 백도현을 총애하고, 최인경도 굉장히 아꼈다고 한다.[* 최인경의 이력서에 따르면 최인경은 대선캠프시절부터 서대한의 보좌관이었고, 그래서 청와대로 따라 들어갔다. 실제로 흔히 발견되는 일반적인 케이스. 백도현이 강상호에게 흘린 살생부는 백도현이 작성해 서대한 대통령에게 올린 것을 대통령이 직접 최인경에게 보여준 적 있다고 한다.] 지금은 임기 중반을 넘기며 독선적인 면이 강해져서 부동산 대책을 반대하는 총리를 물러나게 하고 강행하거나, 후임 총리를 부패한 인사 임명을 강행하는 등 독단적인 국정운영이 나타나고 있다. 유동근은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이명박]] 역할로 나온적이 있다. * 청와대 비서실장 - 최범호 주로 백도현에게 서대한의 오더를 전달하는 역할. 그러나 백도현과 은근히 갈등을 일으키는 사이기도 하다. * 국회의장 - [[김익태]][* 정도전에서 장자온 역을 맡았던 배우로, 성우로 유명하다. 그래서 목소리가 매우 익숙하게 느껴진다.] 국민당 친청계 출신이나 국회의장이므로 현재 당적은 없다. 큰 존재감없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역할이었으나, 12회에서 한국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거부해달라는 백도현의 요청에 적법하게 들어안 사안인데 국회의장으로 원칙을 어길 수 없다며 거부한다. 그리고 오히려 자기도 친청계 출신이지만, 대통령을 똑바로 모시라고 충고까지 한다. 이런 걸 보면 그저 짬많은 여당 중진이라서가 아니라 신념과 소신을 가지고 국회의장까지 이른 정치인인 듯. 그러나 내년엔 여의도를 떠난다는 거 보면 다음 총선 불출마는 확정적이다.[* 왜냐하면 박관용 전 의원이 국회의장 시절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국회의장직을 맡은 국회의원은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은퇴한다는 관례가 생겼기 때문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관례가 자리잡았다는 시각도 있고, 실제 정의화 의장이 한동안 차기 총선 출마를 시사하다가 2016년초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어쨌든 국회의장직은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에 빛나는 명예직이기 때문에 의장직을 맡은 것은 명예로운 은퇴에 해당한다.] * 주철순 - 권태원[* 정도전에서 안사기 역을 맡았던 배우다. 영화 타짜의 호구로 더 유명하다.] 국토부 장관 출신으로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12회에 등장한다.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온갖 비리 의혹이 다 나와 홍찬미가 "뭐 그런 사람을 국무총리로 임명 한거냐?"고 학을 뗄 정도의 인물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백도현과 둘이 있을 때만 속내를 토로한 것이고, 인사청문회장에선 적극 비호한다.] 그러나 장관은 인사청문회를 해도 국회 임명동의는 받지 않아도 되니 유야무야 넘어갔고, 장관이 된 후 새로운 의혹은 없어서 야당이 다시 의혹을 제기해도 재방은 그만하라는 여당의 비호에 묻혀 간다. 그렇게 총리도 유야무야될 것 같았지만, 한국민주당의 퇴장에도 진상필이 홀로 25시간 필리버스터로 회기 종료까지 버티면서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무산되고, 이후 총리 지명이 철회되었다고 언급된다. * 이승환 국무총리로 부동산 활성화 문제로 대통령과 마찰을 일으키다 사퇴(사실상 대통령이 해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