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스퀘이크(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여담 == *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로 체중이 대략 5~6kg이였다고 한다. * 아마추어 레슬링 외에도 [[미식축구]]를 하기도 했고, 포지션은 라인맨이었다고 한다. 그외에도 기도로 일하기도 했다고 한다. * 엄청난 거구이지만 신체능력도 상당해서 그 몸무게로도 드롭킥을 고타점으로 시전이 가능했었고, 특히 주먹이 매우 빠르다. * 스모 유망주였던 그의 [[스모]] 은퇴와 관련해서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전통적 훈련소 생활을 못 견뎠다는 말도 있고, 혹은 통역이던 여자와 염문설, 텐타 몸에 있던 문신을 매우 안 좋게 봤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오오즈모 시절 그의 경기모습을 보면 항상 왼팔에 붕대가 감겨있었는데 문신을 가리기 위함이었다. 일본 스모계는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일본 사회내에서도 특히나 폐쇄적으로 유명한 곳이며, 스모계의 보수성은 일본 사회에서도 말이 많을 정도다. 아직도 스모 모래판에 여성의 출입을 막을 정도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그나마 2010년대 들어서는 모래판에 여성의 출입도 부분적으로 허용하자고 하는 등 스모업계에서도 변화를 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18년에 모래판에 응급환자가 발생했을때 여성 의료인이 올라가자 여자는 내려와달라고 요청한 것이 알려져서 일본 국내외적으로 언론과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스모계에서도 이대로는 안된다, 필요할땐 여성의 출입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거기에 야쿠자와 이레즈미 문화 때문에 오해하기 쉽지만 일본 사회는 문신에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이 깔린 나라다. * 피니셔를 쓰기 전에 링 위에서 방방 뛰는데 심판이 여기에 맞춰서 몸의 중심을 못 가누는 연출을 한다. * WWF에 첫 등장했을 때 웨스트 버지니아 출신이라 했는데 사실 [[캐나다]] 출신이다. * 골가 시절 티셔츠의 캐릭터는 [[사우스 파크]]의 에릭 카트먼이다. * 기존의 어스퀘이크가 아닌 골가를 맡은건 그가 이전에 비해 체중이 많이 줄어서 그렇다고 한다. * 평소에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하쿠(프로레슬러)|하쿠]], [[배드 뉴스 브라운]]과 더불어 백스테이지 3대 인간 흉기중 한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