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스키 (문단 편집) === 특징 === 정규방송은 새벽 12시부터 시작하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방송을 원칙으로 한다. 낮에도 비정규적으로 방송을 한다.[* 간혹 일주일에 1번씩 휴방을 하는데, 휴방 사유는 다름아닌 실친들과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서이다] 낮에 방송을 하는 경우, 방송을 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기 위해 방송을 한다고 할 정도로 게임에 몰입한다. 주 컨텐츠는 게임. 방송국명도 컨텐츠에 맞게 GWTN (Game With The Night) = 밤과 함께하는 게임이다. 게임 방송이지만 시청자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웬만한 채팅은 다 대답해주려고 노력한다. 스타스피어[* 브레이든, 어스키, 김즈타가 모여 만든 클럽] 클럽 멤버중 가장 시청자와 소통을 잘하며 다른 스트리머와 비교해 봐도 시청자와 소통을 잘 하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게임 시작 전에 12시부터 대략 2~3시간 정도는 잡담 시간을 길게 갖고 이후에 게임 플레이를 시작한다. 방송을 켜는 시간이 밤 12시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대개 수다 시간에만 보고 게임 시작하면 자는 시청자, 게임을 시작하면 오는 시청자, 아예 어스키와 같이 밤을 새는 시청자 세 분류로 나눠진다. 채팅의 분위기는 --지나치게--자유롭지만 최소한의 선은 두고 있으며 스트리머 본인이 시청자간의 친목질을 경계하기 때문에 시청자들끼리는 정중한 편이다. 결국 채팅은 주로 스트리머를 놀리는 것에 집중된다. 독특하게도, 다른 방송의 경우 시청자들이 얘기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채팅으로 꺼내거나[* 이마저도 스트리머가 메인으로 삼는 컨텐츠와 관련 없는 주제이면 대부분 방송에서는 밴을 하거나 경고를 주는 것에 비하면 매우 관대한 편][* 먼저 양해를 구한다면 게임 도중에 다른 게임에 대한 질문도 받아주기도 한다]도네를 하는 반면, 어스키의 방송의 경우엔 게임 플레이 전에 있는 잡담 시간에 시청자들이 각종 웹사이트의 링크들을 채팅창에 퍼온다. 어스키 본인은 이를 딱히 금지하지도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죄다 클릭해대서 수시로 웹브라우저 탭들이 즐비해있다.~~~ 온갖 시정잡담을 하기에 굉장히 다양한 주제로 얘기들이 오가며 곧잘 불붙다가도 진화되는 등 변화무쌍한 채팅창을 볼 수 있다. 제일 빈번하게 등장하는 주제는 영화, 게임, 사회 이슈들이며 대부분 스트리머들이 사회 이슈 관련 얘기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어스키 방송은 선만 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빈번하게 등장한다. 이런 사회 이슈들에 대해 어스키는 최대한 편협적이지 않은 시각으로 접근하려 하기에 다소 감정적인 의견들이 오가도 잘 진압하고 조율하는 방송 짬이 있다. ~~~물론 스트리머가 설득이나 대화를 시도해도 시청자가 우이독경 하는 경우에는 가감없는 반복성 빡침을 드러내곤 한다~~~ 물론 어스키가 최대한 조율을 해주기는 하지만, 간혹 서로 성향이 다른 시청자들끼리 의견이 분분해지고 채팅창이 과열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생기고 젠틀한 슼청자들은 그냥 저 사람은 저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어스키만 놀릴 것을 권한다. 말을 하면서 내용을 채팅창에 적는 버릇이 있다. 그렇게 하면서 생각을 정리한다고. 그래서 말을 놓치더라도 채팅창에 내용이 남아있기 때문에 방송 내용을 따라잡기 편할 때가 있다. 이런 버릇은 게임 플레이 후 리뷰할 때도 그대로 적용돼서, 컨텐츠를 모두 즐긴 이후 리뷰하는 시간~~~유튜브 컨텐츠 만드는 시간~~~에 본인이 하는 말을 메모장 띄워놓고 적기 때문에 시청자~~~유튜브 편집자~~~로 하여금 놓치는 부분들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자칭 소울류 전문 스트리머이다. 방송 초기 때부터 다크소울 시리즈를 즐겨 했으며 PVP 대회를 주최한 적도 있고, 심지어 발로도 플레이했다.[* 소울 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지금과는 달리 엄청나게 매니악한 게임으로 시작되었다. 애초에 방송을 하게 된 계기가 방송을 통해 다크소울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1[[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5YiHNGRVa1Jh91jcVye1B9Mc43_fQN8|#]], 2[[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5YiHNGRVa1bTJjaWvXNCDDlm8veONIR|#]], 3[[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5YiHNGRVa15i5wpmKLbIhWlNCMgcjat|#]]) [* 계속 발로 플레이하다 보니 이후 다크소울 3 DLC '아리안델의 재' 플레이를 할 때는 일부 보스에서 발로 할 때보다 더 많은 죽음을 기록하는 부작용도 겪기도 했다.] 2017년 12월 22일 05시 53분, 레이싱 게임용 스티어링 휠로 다크 소울 2를 클리어 했다. 방송할 만한 게임이 없으면 가장 먼저 손을 대는 것도 주로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이다. 하지만 2018년 들어서는 노쇠화로 인해 다크소울 3의 대표 호구 보스 중 하나인 요왕에서 2트를 하는 등, 소울류 스트리머의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후에는 피지컬보다는 뇌지컬을 요구하는 [[다키스트 던전]]을 [[꿈의 플레이|하드코어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즐겼다. --모든 전투, 무퇴각, 올쉠-- --놀랍게도 클리어했다-- 2020년 8월 출시한 소울라이크 기대작 [[모탈 셸]]의 경우 출시 이후 생각보다 적은 볼륨 등으로 인해 평이 좋지 못함에도, 스트리머 본인은 소울라이크 게임들 중 가장 근본으로 돌아간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류작을 소울 본작과 비교 평가했기 때문에 당연히 호평보단 혹평이 대다수였지만 어스키는 소울라이크 작품들끼리의 비교를 했기 때문. 소울류 전문가다운 평가 방식이다.[[https://youtu.be/OZ3sZOUnZfY|#]] 다만 뮤톤신의 저주를 받았는지 이상하게 매일 오전 5시 정각만 되면 재수없는 일이 벌어지는 징크스가 생기고 말았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오전 5시가 지나면 확정적으로 [[죽음|미국행]] 티켓 끊는다며 내심 기대하곤 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에서도 다 이긴 캠페인을 [[머피의 법칙|AM 5:01가 되자마자 노라드를 터뜨리며]] 임무를 실패했다. 본래는 [[이블 위딘]]을 굉장히 싫어하였다. 형사임에도 3초 밖에 달리지 못하는 주인공, 앉아서 기어가는 게 서서 걸어가는 것보다 더 빠른 점, 정확히 조준하여도 빗나가는 발사체, 그리고 무엇보다도 몰입감 떨어지는 대사와 엉성하고 허술한 연출에 혹평을 쏟아낸 바 있다. 방송을 하며 게임플레이, 음악, 연출, 스토리, 심지어는 '설계부터 잘못되었다'며 전방위적 디스를 시전했는데, 거기다 본작의 최고 난이도인 '아쿠무'의 살인적인 난이도가 합쳐져 괴로워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샀다. 이후 '아쿠무 플레이'는 각종 벌칙에 내걸리는 등 어스키 방송의 밈이자 치트키로 등극했다. 2018년 아쿠무 플레이 시에는 '연례행사'라며 정규 컨텐츠화를 노리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점차설날과 추석에 1 번씩 플레이하는 것이 전통으로 굳어졌고, 이블위딘2도 아쿠무 난이도가 업데이트되면서 최근부터는 이블위딘1과 이블위딘2를 모두 아쿠무 난이도로 플레이한다.] 그러나 정작 아쿠무 플레이 횟수가 늘어나며 클리어하는 시간이 점점 단축되자 차기 아쿠무 난이도 플레이시에는 뭔가 압박감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어 발매된 [[이블 위딘 2]]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뭔가 [[미카미 신지]]의 느낌이 [[바카게|들지 않는다]]'라고 했다.[[https://clips.twitch.tv/DarlingStylishEelDancingBanana|증거]] 2015년 즈음부터 시작하여 1년에 2번씩 진행하면서 점차 게임에 정이 들어버렸고, 그 결과 2017년 즈음까지는 플레이 내내 게임에 대한 비판과 조롱 섞인 코멘트가 주를 이루었지만 2018년에는 말실수로 "아 진짜 재밌다" 라고 발언하고, 급기야 2021년 9월 플레이 당시에는 "분명 처음 나왔을 때는 싫어했는데, 이제는 좋아져버렸다" 라고 발언하며 게임을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다크소울 발로 플레이라는 기행과 아쿠무라는 두 개의 밈이 겹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발쿠무, 즉 발로 깨는 아쿠무에 대한 커다란 믿음이 생겼다. 어스키 본인도 처음에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단정적으로 선을 그었으나 시청자에게 감화되었는지 가능성을 점쳐본 적이 있다. --미래의 어스키에게 발쿠무나 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9년 ~~이미 명절 행사가 되어 버린~~신년맞이 아쿠무에서 처음 2챕터까지는 발로 해보겠다고 선언, 설날에 정말로 발쿠무를 하게 된다.[* 시점 전환은 손으로 했다.] 하다보니 의외로 할만하다면서 3챕터 중간쯤까지 발로 진행해버렸다. ~~사실 어스키에게 뭔가 제약을 걸고 게임을 시키면 대부분 이런 흐름으로 진행된다~~ 그러다가 2020년 여름 시즌에 '''결국 발쿠무로 모든 챕터를 완료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통곡의 벽은 챕터 8[* 번외로 챕터 10에서도 의외로 많이 죽었는데, 지금은 지워진 클립 중 미카미 신지 대단하다고 경탄하며 트랩을 제거하는 와중에 낮은 자세 포복이 풀리는 바람에 회전 칼날에 썰려버린 장면이 나온 구간. 발쿠무 도전할 때는 '''재장전'''하다가 그대로 회전 칼날에 목이 날아갔다.]이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쿠무나 하라며 시청자들에게 디스 당하는 것은 여전하다. 2018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지구와 관련된 음모론을 다루는MCU (Muton Cinematic Universe)라는 코너를 신설해 진행중이다. 어스키 본인이 그 날의 주제의 개요를 설명해주고는 자칭 '박사님'들에게 자문을 구해 해당 주제를 심층적으로 분석--이라고 쓰고 아무말 대잔치라고 읽는다-- 한 후, 어스키와 박사님들의 토론을 통해 나온 결론을 정리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다룬 내용은 [[지구 평면설]][* 지구평면설로 시작해 지구원뿔설로 결론지었다], [[지구공동설]], 자연발화, 낙뢰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동물 인간지배설, 미스테리 서클의 정체. 초고대문명,--병--신은 존재하는가~~,카르다쇼프 척도~~[* 실제로 있는 척도기 때문에 MCU엔 포함되지 않는다.],[[성향(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D&D 성향 분석]] 등. -- 점점 스스로 감당을 못하고 있다. 분량 조절에 실패하기까지 한다.-- 20년 기준으로는 없어진 코너이다... 레데리 2를 플레이하고는 감동을 받아 2018년 최다 GOTY에 레데리 2가 선정되지 못하면 삭발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리고 레데리 2가 갓오브워3에 밟혀버림으로써 삭발에 당첨. 하지만 삭발은 최다 GOTY 집계가 끝나기도 전 다른 공약 때문에 이루어졌다. 2019년 초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면서 화를 내며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행보를 반복하자 이에 대해 뭐라하는 시청자들에게 "내가 로아하다 화내면 삭발한다" 라고 공약을 걸었다. 결국 로아 플레이 중 화를 내고 말았지만 계속해서 화낸 게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며 시청자들의 공세를 버텨냈지만, 결국 헬가이아에서 분노가 터져버려 레데리 2와는 상관없이 삭발이 결정되어 버렸다. 2019부터 2021년 현재까지 내내 삭발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데[* 면도질을 하지 않아 거뭇거뭇하게 머리털이 올라오는 날은 있어도 기본적으로 완삭 민머리를 유지 중이다] 더 못생겼다는 평과 더 잘생겼다는 평이 분분하다. 최근에 유입된 시청자들은 머리털이 있던 시절의 어스키를 본 적이 없기에, 간혹 옛날 영상을 보면 굉장히 어색해한다. 참고로 시청자들은 레데리 2의 GOTY 패배로 인한 삭발은 아직 미이행 상태로 밀려있다고 간주한다.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별개로 게임과 영화 등의 리뷰 블로그에서는 꽤 높은 수준의 비평을 볼 수 있다. 짧은 리뷰들을 짜깁기해 포스팅하는 수준 이하의 리뷰들이 많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 특히, 본인의 게임을 보는 관점이 아주 확고하고, 이를 글에서 가감없이 드러낸다. [[헤비레인]]이나 [[슈타인즈 게이트]] 같은 작품들은 웹진 등지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 '게임의 요소를 갖추고 있지 않다'라며 아예 게임과 다른 장르의 작품으로 구분하는, 상당히 진보적인 스탠스를 취한다. [* 상기한 헤비레인이나 슈타게 등은 게임보다는 영화에 가깝다며 게임으로서 평가하지 않는다. 대체 표현으로 어떤 용어를 쓰는 지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현존하는 적절한 어휘를 찾자면 '인터랙티브성'이 약화된 [[인터랙티브 무비]]에 가까울 듯. 다만 이 인터랙티브성이 충분하다면 게임으로서 평가한다. [[워킹 데드]]가 그 예시.] 이러한 성향 때문에 그의 블로그에서는 토론을 가장한 키보드 배틀(...)이 벌어지기도 한다. 다만, 2017년 이후로는 게임 리뷰보다 영화, 애니 등의 리뷰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방송에서는 스스로 '블로거 이성찬'으로서의 자아와 '방송인 어스키'로서의 자아를 구별한다. 진지한 리뷰가 필요할 땐 '블로거 이성찬'을 소환하여 방송을 진행하는 양상. 현재 블로그에서 만점으로 평가한 게임은 [[레드 데드 리뎀션]],[[스탠리 패러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Gone Home]], [[완다와 거상]], [[GTA5]], [[바이오쇼크]], [[다키스트 던전]]으로 이상의 8작품이다. 반면 상기한 슈타게나 헤비레인 외에도 상당한 호평을 받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디 이블 위딘]] 등의 평가는 꽤나 박한 편이고 [*특히 이블위딘 같은 경우는 거의 전방위적으로 디스를 시전한다. 본인의 기대치도 있었거니와, 생각하는 호러게임의 기준에 많이 못 미쳤다고. 이 부분은 방송에서도 수없이 언급되어 '방송인 어스키'를 괴롭히는 밈으로 자리잡았다.] 그 근거 역시 리뷰에 상세히, 설득력있게 쓰여있기 때문에 '하나의 컨텐츠에 대한 다양한 관점 제시'라는 리뷰의 기능을 성실히 하고 있다. 다만 2018년 5월 이후로 블로그 포스팅은 잠정휴업인 듯 하다. 대신 유튜브에서 간혹 블로거 이성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는 저작권이 만료된 영화를 같이 보는 '령천극장' 방송을 한다. 시민 케인, 오즈의 마법사, 히치콕의 이창 등을 상영하였으며 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 해당 장르의 초석같은 클래식들부터 평이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고전 영화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영화의 선정 기준은 순전히 영상기사 어스키의 마음이다. 단순히 틀어놓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영화의 간단한 소개와 해석을 해주기도 하며, 소위 말하는 뽕이 차는 장면이 나올 때는 영상기사의 재량으로 두어번 돌려보기도 한다. 게임 컨텐츠 시간과 같은 오전 2시에 상영하며, 오전 2시 직전에는 시청자들이 예고편으로 다른 고전 영화의 일부 장면을 영상 도네이션하는 것이 나름의 순서이다. 영화 컨텐츠 시간에도 도네이션을 막지는 않지만 시청자들끼리 서로 배려하며 이때만큼은 도네이션을 자제하는 편이고 령천극장 상영 컨텐츠의 백미는 야식 및 간식을 즐기면서 어스키의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계속되는 무한 속사포 개드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