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영청 (문단 편집) == 기타 == '''[[어영부영]]'''의 어원이 바로 이 어영청이다. 처음에는 군기가 엄한 정예군이었으나, 조선 말기로 갈수록 [[군기]]가 문란해져 [[당나라 군대]]가 되어감에 따라 사람들은 '어영청은 군대도 아니다'라는 뜻으로 '어영비영(御營非營)'이라고 불렀고, 이후 발음의 편의상 어영부영(御營不營)으로 변화했다는 것이다. [[이괄의 난]] 시기에 인조를 [[공주]]까지 호위한 공이 있고, [[북벌]]의 일환으로 급격히 성장하였으나 나중에는 [[한강]]이 얼기 시작하는 겨울철에만 [[충청]] [[전라]] [[경상]]의 [[삼남]] 군사들을 번상시켜 1000명을 채웠기 때문에 군기가 느슨해졌다. 결국 이런 군기문란에 [[군납비리]]로 말미암아 터져버린 사건이 [[임오군란]].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오군영, version=211, paragraph=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