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창선 (문단 편집) == 이후 == 도공 감독 사임 후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수석코치를 맡아 같은 시기에 LIG손해보험 감독으로 부임한 [[문용관]] 감독을 보좌했으나 1시즌 만에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다. 그리고 잠시 야인으로 있다가 2014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선임[* 원래 차해원 전 흥국 감독이었지만 당시 국대 감독인 [[이선구]] 감독의 요청으로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수석코치로 가면서 부임]되었고 2015 KOVO컵 대회부터 2017년까지 [[KOVO]]의 경기감독관으로 재직하였다. 다만 경기감독관으로서의 평판은 ~~누구나 다 그렇듯이~~ 썩 좋지 않은데 특히 인/아웃에 대한 비디오 판독이 악명이 높다. 원칙상 국제규칙에 의하면 '''공이 닿은 면적을 기준으로 하여 인/아웃을 판정해야 하는데''' 어 감독관은 '''공의 최하점에서 코트에 정사영을 내려 그 그림자가 라인 안쪽에 걸치면''' 인으로 판독하는 일이 남녀부 상관없이 공평하게 계속 일어나자 배구팬들 사이에서는 그 코트 테두리 부분을 '''어창선존'''으로 부르고 있다. 그러다 2017년 12월 19일, 결국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날 주심을 봤던 진병운 심판과 함께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한국전력]] vs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KB손해보험]] 전에서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014|연달아 KB손해보험에 불리한 판정]]을 내리면서 팬덤 측에서는 폭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KB손해보험의 [[권순찬]] 감독이 강력히 항의하는데도 불구하고 진병운 주심과 어창선 경기감독관은 아예 들은 척도 하지 않자 배구팬들은 이 날 경기 관련 기사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될 정도로 진병운 주심과 어창선 감독관에 대해 엄청난 포화를 날렸다. 일부 배구팬들 사이에선 아예 [[청와대]] 청원 게시판까지 점령하면서 재경기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는 상황. 결국 한국배구연맹 측에서는 다음날 진병운 주심과 어창선 감독관의 오심을 인정하였으며, 상벌위원회를 통해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01&aid=0009765308|무기한 자격정지를 받았다]]. 다만 재경기 개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행보가 알려지지 않다가 2018년부터 [[한봄고등학교]] 배구부 코치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어창선 코치가 지도하는 한봄고등학교 여자 배구부는 2019년 영광배, CBS배, 그리고 전국체전에서 우승하며 2019년 한해에만 우승만 3번을 했다. '''1, 2학년 선수로만 구성된''' 한봄고등학교 배구부가 3관왕을 해낸 것은 배구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180cm만 넘어가면 무조건 센터나 리시브 면제 윙을 시키며 장신 레프트 자원 기근에 일조했고 170 초반의 애매한 키를 지닌 선수들에게 수비가 아닌 공격에 집중시키며 170대 초반에 공격은 좋으나 수비가 안되는 선수들이 프로에 와서 이도저도 아닌 수비를 만들며 평가가 좋지는 않다. 2022 AVC U20팀 감독을 맡게 되었는데 소속팀에서 하던 기형적 장대 센터 뻥배구를 국대에서도 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