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카게 (문단 편집) === [[알렉스 선더하프트|Neeb(미국)]] 및 [[유나 소탈라|Serral(핀란드)]] === 외국인임에도 존재 자체로 어윤수를 깐다. 둘 다 98년생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한 해에 WCS 프리미어 리그에서 압도적은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WCS 프리미엄은 드림핵 경기이기도 하니, 드림핵을 석권한 것도 맞는 말이다. '''알렉스 선더하프트'''는 [[2016 케스파컵]]에서 한국인들을 때려잡고[* 16강에서 이병렬 및 주성욱을 각각 2대0으로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박남규를 3대 2로, 4강에서 김대엽을 3대1으로, 결승에서 조성호를 4대0으로 꺾었다.] [[프프전]]의 정점을 보여주며 우승한 후, 이듬해 WCS '''Austin'''(미국, vs [[아르투르 블로흐|Nerchio]]), '''Jönköping'''(스웨덴, vs [[유나 소탈라|Serral]]), '''Montreal'''(캐나다, vs [[얀스 오스골드|Snute]])를 [[정ㅋ벅ㅋ]]했다. 결승전에서 저그만 상대했음에도, 그 3 저그를 무릎 꿇렸다. 한편 '''유나 소탈라'''는 2016년 Jönköping에서 선더하프트에 밀려 준우승했지만, 2018년 WCS 결승전에서 프로토스만을 꺾고 3회 연속으로 WCS를 제패했다: '''Leipzig'''(독일, vs [[토비아스 지버|ShoWTimE]]), '''Austin'''(미국, vs [[그레고리 코민츠|MaNa]]), '''Valencia'''(스페인, vs [[커유펑|Has]]). 3연속 우승은 선더하프트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게다가 [[GSL vs. the World 2018]]에서 이신형([[자유의 날개|테]]), 박령우([[군단의 심장|저]]), 김대엽([[공허의 유산|프]])을 차례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이어서 WCS '''Montreal'''(캐나다, vs[[리카르도 로미티]] 4:3)에서 [[저저전]]의 정점을 보여주며 전무후무한 기록인 4연속 우승을 이룩했고, 결국 그 해의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다 쓸어담았다. 특히 GSL 4연준과 완벽하게 대응되는 WCS 서킷 4연속 우승에 글로벌 파이널 우승, 그리고 홈스토리컵 우승 기록으로써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완벽한 어윤수의 안티테제로 등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