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카게 (문단 편집) == 어카츠키 일당 == ||<-10> '''[[어카츠키|{{{#white 어카츠키 일당}}}]]''' || ||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복귀) || [[조중혁|'''조'''중혁]](복귀) || [[어윤수]]('''초대 수장''') || ~~[[박령우|'''박'''령우]](영구제명)~~ || [[김대엽]]('''2대 수장''') || ||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3대 수장''') || ~~[[전태양]](제명)~~ || [[박한솔(프로게이머)|박한솔]](수련생) || ||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2&no=915708&exception_mode=recommend&page=1|우마갤의 어카츠키 정리글]] 스타크래프트 2판의 '''콩라인 모임'''으로 주요 멤버는 어윤수, 김대엽, 조성호, 조중혁이며 한지원은 은퇴, 박령우는 탈주닌자 컨셉을 유지중이다. 저 주요 멤버 외에도 여러 멤버들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들이 만들어준 WCS Korea 군단의 심장 대회 우승 횟수 정리. || 구분 || T || P || Z || || 어윤수 || 1[* 이신형] || 3[* 백동준, 주성욱, 김도우] || 0 || || 조중혁 || 1[* 조성주] || 1[* 김도우] || 0 || || 한지원 || 1[* 이신형] || 2[* 정윤종, 김준호] || 0 || 참고로, 프로토스의 WCS Korea 군단의 심장 대회 우승은 모두 '''어카츠키와의 결승에서 승리하여 이루어졌다.''' 테란 역시 4회 중 3회가 어카츠키와의 결승 대진. --프로토스의 희망-- WCS Korea 군단의 심장 대회는 총 12회 치루어졌는데, 이 중 이들의 준우승이 9회, 즉 75%나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2015 WCS Global Finals]]에서 한지원과 조중혁이 16강에서 떨어짐에 따라 어카츠키들은 글파 16강 탈락이라는 법칙마저(...) 생겨버렸다. 2016년 4월 어카츠키에서 탈주한 박령우가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반면 나머지 어카츠키 멤버들은 약속한 듯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박령우가 SSL에서 2시즌 연속 결승진출하면서, '''원조수박 멤버 전원이 공식리그 2연속 결승진출'''을 달성하였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그들이 연속으로 진출한 11번[* 어윤수(4) + 조중혁 (2) + 한지원 (2+1) + 박령우 (2)]의 결승 중에서, [[박령우|우승]]은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단 한 번뿐]](...)''']. 어윤수를 뺀 나머지가 SSL에선 결승진출 경력이 있다. 조중혁은 결승에서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와 김도우를 만났고, 한지원은 결승에서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를 박령우와 김대엽은[[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과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2]] 결승에서 '''두번씩이나''' 서로 만나기도 했지만, 박령우는 추가로 결승에서 강민수를 상대했었다. 이때 박령우는 강민수에게 패배, 참고로 김대엽도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1]] 포스트시즌에서 강민수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한 전적이 있다. --어카츠키 일당의 잔혹사만으로도 SSL 역사의 절반은 정리가 가능할 정도-- 그리고 2017년 글파에서 어카츠키에서 탈주했던(...) 박령우-김대엽이 사이좋게 16강 탈락을 찍으면서 어카츠키 출신의 5명 모두 '''글로벌 파이널 16강 탈락 (1회전 광탈)''' 1회 이상 달성이라는 장대한 기록을 썼다. --이거 별로 좋은게 아닌데?!-- 정작 수장인 어윤수 본인은 여기서도 '''준우승했다.''' 2018년에는 T1저그 2명이서 서로의 커리어를 따라가고 있다. GSL S1에서는 4강에서 조성주와 김대엽과 리벤지 매치를 벌였으나 동반 탈락했고~~그나마 배신자가 다시 우승을 거머쥐진 않았다~~, GSL S2에서는 패치상성과 컨디션 난조등이 겹쳐 둘 다 16강 패자전에서 광탈을 하는 등 혈맹의 결속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2018년 8월 26일 어카츠키의 박령우와 어윤수는 무려 하루 동시 준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령우는 8월 26일 오전에 치뤄진 [[https://liquipedia.net/starcraft2/ETLAND_StarCraft_2_League|용산전자랜드배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강민수에게 3:1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어윤수는 중국에서 열리는 [[https://liquipedia.net/starcraft2/Master%27s_Coliseum/3|마스터즈 콜로세움]]에서 준우승을 기록한다. 2019년 군입대로 잠시 은퇴하던 조중혁이 다시 복귀할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그리고 조중혁이 최근에 전역했다. 이걸로 정식 멤버는 다시 3명. 2019년 [[3.3 혁명|3월 3일]] [[어윤수]]가 우승하고 이후 박령우도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2]]에서 우승하며 우승이 없는 정식 멤버는 이제 조중혁 뿐. 재밌는 점이 있다면 위 멤버들은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을 기록했더라도, 상대가 모두 어카츠키에 소속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있는 우승도 전부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다는 것~~ 2019 GSL S2에서 박령우가 어카츠키에 포함되지 않은 조성호[* 커리어 준우승 숫자가 조중혁과 똑같기에 새 멤버가 될 가능성이 생겼고 결국 연속 준우승으로 새로 합류했다.]를 꺾고 우승해서 정식 탈출을 하나 싶었으나 조성호가 S3에서 연준을 달성하여 혈맹의 자격이 약간 애매해졌다. ~~또 [[2016 WCS Global Finals|1티어]]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2|준우승]] [[WESG 2017/스타크래프트 2|가져오면]] 정규멤버 재등극~~ 하지만 그해 블컨에서 Reynor를 4:1로 꺾고 우승하며 완전히 제명되었다. 그래도 2020년부터 [[어윤수|어카츠키]] [[박령우|핵심]] [[조성호(프로게이머)|멤버]]들이 '''2티어 대회'''인 TSL 5 ~ 7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면서 혈맹의 근본을 꾸준히 계승하는 중이다. 2021년에 한지원 역시 양악수술후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