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흥염 (문단 편집) === 번외 === 투텐도나 뱅크신공 등으로 동세대 스타팅 포켓몬을 더 끌어와서 플레이 할 경우 [[누리레느]]와의 궁합이 좋다. 정확히 말하자면 누리레느가 어흥염의 보조를 받는 부분은 풀, 강철 부분이지만 어흥염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약점인 땅, 격투, 바위를, 대부분의 반감점인 드래곤, 불꽃, 악을 찔러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다. 하지만 어흥염의 활동 무대인 알로라지방은 섬 스캔을 통해 다른 세대의 스타팅을 끌어올 수 있고, 특히 울트라썬문에서는 초중반에 1, 3, 4세대 스타팅들이 골고루 나오기 때문에 울트라썬문에서 투텐도나 뱅크 신공은 단순 스토리 난이도 때문이라면 선택 사항 수준. 일단 당장 도감을 채우고 싶어서 3스타팅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 다만 썬문에서는 풀 타입이 정 필요하다면 나몰빼미를 끌어오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울트라썬문이야 이상해꽃이나 토대부기 같은 걸출한 풀 스타팅이 있고 못해도 나무킹은 나오지만, 썬문의 섬 스캔 시 풀 스타팅은 메가니움, 샤로다로 스토리 진행에 부적합하기 때문. 하지만 이것도 엘풍/드레디어나 섬 스캔으로 로즈레이드를 포획하면 그만이나, 드레디어는 견제폭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며, 로젤리아의 경우에는 섀도볼은 바로 배울 수 있고 오물폭탄도 곧 수상한 저택에서 얻을 수 있지만 에너지볼과 매지컬샤인을 얻으려면 포니섬까지 가야하며, 꽃잎댄스를 배우려고 한다면 50레벨까지 버텨야 한다. 견제폭 문제에 있어서는 모크나이퍼가 이들보다는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다. 물론 모크나이퍼 계열을 언제 끌어오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로젤리아 습득 시기는 포마을 바로 직전이기 때문에 스토리 멤버 편입 시기로는 아슬아슬한 중반이다. 1장 1단 정도로 보면 된다. 허나 스토리에서 물 견제용으로 풀 보다는 전기 포켓몬을 주로 쓰기 때문에 역시 난이도 측면에서만 보자면 섬 스캔은 선택 사항 수준이다. 그리고 모크나이퍼가 다른 대체제보다 스토리 성능이 우위이긴 하나 그렇다고 대체제들이 성능이 교환이 필요할 정도로 저열한 것도 아니다. 포켓몬 홈을 통해 냐오불을 데려와서, 소드/실드에 데려와서 스토리 멤버로 사용은 가능하다. 혹은 갑옷섬 DLC 지역에서 알로라지방의 디그다를 100마리 찾아내는 보상으로 냐오불을 얻을 수 있다[* 단, 해당 캐릭터가 고른 스타팅 포켓몬이 염버니일 때만 얻을 수 있다.]. 소드에서 사용 난이도가 실드보다 높은 편. 이는 격투 타입 채두와 바위 타입 마쿠와 때문. 다만, 실드라면 고스트 타입 어니언과 얼음 타입 멜론 모두 상성 상 우위를 점한다. 일단 실전을 목적으로 하는 포켓몬 유저들은 투텐도가 상당히 필요하기에 고려해볼 수 있는 플레이지만 라이트 유저들한테는 돈이 상당히 깨져나가는 방법이니 닌텐도를 가진 인맥이라도 있는게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