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내추럴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7521882, user=8.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140017, user=9.4)]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W0a6P, user=4.3)]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906/2038, user=4.4)] [include(틀:평가/MyDramaList, code=25422, name=unnatural, user=8.6)] 메디컬 수사물치고 수사 부분이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덤덤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 꾸준하게 던진 떡밥 회수도 아주 잘 해낸 편이며 연출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이다. 특히 극 후반부 요네즈 켄시의 Lemon이 흘러나오는 부분과 극의 내용이 어우러져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각각의 에피소드에 확실히 마침표를 찍었고, 그 후에 바로 이어지는 의문스러운 장면들은 작품 후반부를 이끌어갈 사건에 대한 떡밥을 착실하게 던진다. 초반 나카도 케이 역의 [[이우라 아라타]]의 연기가 지나치게 오버스럽다거나 어색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안정되었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 역시 대단히 좋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