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아머 (문단 편집) == 여담 == * 언더아머의 창업자이자 CEO인 케빈 플랭크(Kevin Plank)가 2017년 2월 7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이 친기업적, 친비지니스적인 대통령이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언더아머를 성장시킨 주역이라고 볼 수 있는 [[스테판 커리]]가 다음날 [[http://www.mercurynews.com/2017/02/08/stephen-curry-respond-to-trump-love-from-under-amours-ceo/|머큐리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즈니스의 자산(Asset)이 아닌 얼간이(Ass)다. 플랭크 CEO가 언급한 자산(Asset)이란 단어에서 'et'를 뺀다면 그의 말에 동의한다."라는 발언을 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또 이 인터뷰에서 커리는 '''"만약 언더아머의 리더십이 내가 생각하는 가치와 공존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나의 태도도 바뀔 수 있다."'''라는 말도 덧붙이며 언더아머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해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2017년 8월 발생한 샬러츠빌 사태에서 트럼프가 폭력을 일으킨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비판하면서 좌파를 비롯한 상대측도 비판하는 양비론을 펼치자, 이에 반발해 케빈 플랭크가 인텔, 머크 등 일부 기업 CEO와 함께 트럼프 정부의 제조업 자문위원회 위원에서 탈퇴했다. * 학생들보단 학교 체육 선생님들 사이에서 애용되는 브랜드다. 소수 매니아 학생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가격이 좀 나가는 브랜드다 보니[* 10~20만원 후반, 비싼건 40만원 초반까지 가기도 한다. 특히 [[야구화]]와 [[축구화]]가 비싸다.] 잘 보이진 않는다. 근데 정작 미국 본토에서는 긴팔 후드티가 몇십달러 수준인 경우도 많아서[* 심지어 할인매장에선 1~2만원대에도 옷을 건질 수 있다.] 학생들이 입기 부담스러운 브랜드는 아니다. * 농구화의 경우 미국 현지에서 $110에 판매되던 제품이 한국 공식 매장에선 20만원이 넘는다. 그래서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그 외에도 미국에서 판매하는 상품 수가 한국보다 아무래도 넘사벽으로 많기 때문에 직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주의할 점은 US 사이즈는 한국에 정식 수입되는 사이즈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직구할 때 실수하는 게 사이즈를 이전 문서에서처럼 한국보다 무조건 1사이즈 작게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건데[* 한국사이즈로 M(95)까지는 이게 비슷하다], 정확히는 미국 남성 의류의 경우 한국사이즈로 M(95)이하는 1사이즈 작게(미국사이즈 S로), 한국사이즈 L(100)은 1.5 사이즈 작게[* 체형에 따라 1사이즈 작은게 맞기도하고, 2사이즈 작게 사야하기도 한다], XL 이상은 2사이즈를 작게 사는게 가장 비슷하다. 즉, 한국 사이즈로 XL(105)을 입으면 미국 사이즈는 L(미국은 L이 110이다)이 아닌 M을 사야한다는 것이다. 이는 언더아머 코리아와 언더아머 USA 사이트 상에 있는 사이즈 차트를 보면 확인되는데 한국의 XL는 가슴둘레 95~101cm에 허리둘레 81~87cm, 미국의 M은 가슴둘레 38~40인치에 허리둘레 31.5~33.5인치인데 이걸 cm로 환산하면 가슴둘레 96.52~101.6cm와 허리둘레 80.01~85.09cm에 해당해서 2사이즈 차이이고 한국 XXL도 미국 L과 유사함을 알 수 있는데, 한국 사이즈 M 이하는 1사이즈 차이에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https://www.underarmour.co.kr/ko-kr/size-fit-guide?gender=men&silhouette=tops|언더아머 코리아 남성 상의 사이즈 차트]] [[https://www.underarmour.com/en-us/size-charts#mens-tops|언더아머 USA 남성 상의 사이즈 차트]] * 언더아머 코리아 정식 제품들은 현재(?) 핏 수정이 95% 이상 수정됐으며, 처음 진출시 아시아핏을 바로 만들지 못해 생긴 헤프닝이란 소리도 있다. 참고로 아시아핏은 허리가 좀 더 길고 팔 소매가 조금 더 짧다. 다만 요즘 젊은 동양인들도 의식주의 서구화로 인해 팔 길고 다리 긴 사람이 많아지는만큼, 본인이 만약 팔이 길고 허리가 높다면 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입어도 상관이 없다. 허나 언더아머 코리아의 제품이나 미국 본사 제품이나 직접 입어본 사람들 말로는 별 차이 없다는게 주 의견. * 참고로 언더아머 코리아와 언더아머 USA 제품은 같은 모델일 경우 생산국가/공장이 다르며 원단과 박음질에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같은 모델로 양쪽 제품을 모두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 USA 제품이 좀 더 원단도 짱짱하고 박음질도 좋다고 평한다. * 2015년 영화 [[베테랑]]에서 악역을 맡은 [[유아인]]이 이종격투기 연습을 하면서 상의로 딱 달라붙는 언더아머 컴프레션 셔츠를 입고 나왔다. * 한국에선 패션 계열보단 운동인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보디빌딩]] 계열에서부터 유행이 시작 했기에 헬스 트레이너들에게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 보디빌딩이나 피트니스 쪽은 미국쪽 유행이 직수입 되는 경향이 있고, 일반적인 헬스장 기본 복장보다 언더아머를 비롯한 컴프레션 기어가 몸의 근육을 잡아주며 거울을 통해 운동할 때 본인의 동작의 정확성을 파악하기 쉽기 때문. 덕분인지 오프라인 패밀리세일이 열리면 근육쟁이들이 매장 일대에 출몰한다고 한다. * [[델타포스]]나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DEVGRU]] 같은 미군 특수부대 대원들도 이 회사 제품을 종종 사용하는 모양.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60131220152_2.jpg|width=50%]] * [[드웨인 존슨]]과 함께 프로젝트 락이란 이름의 상품군을 판매하는 중이다. 일반적인 옷부터 신발, 가방 심지어는 헤드셋과 휴대폰 케이스도 판매 중. 존슨이 헤비 유튜버라 새 제품이 나올 때마다 직접 입고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고, WWE 출신이라 WWE 선수들에게도 홍보 차원에서 선물을 해준 덕분에 상당히 인기 있는 제품군이라고 한다. 최근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언더아머 마스크가 판매되고 있지만 평은 영 좋지 않다. 디자인은 멋지나 내구성이 좋지 않고 잘 흘러내리며 중요한것은 방역 효과가 없다고. * 2010년도 후반 들어서 한국에서 브랜드의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다. 훌륭한 기능성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에서 점점 소위 양아치들이 입는 브랜드 이미지가 되었다. [[스파이더(스포츠웨어 브랜드)|스파이더]], [[톰브라운]], [[스톤아일랜드]], [[노스페이스]] 같은 케이스. 후술할 3대 500 밈 때문에 일반적인 운동인들도 언더아머를 차츰 꺼리고 있었는데,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면서 기피 현상이 더 심해졌다. [[분류:미국의 패션 브랜드]][[분류:미국의 체육용품 제조사]][[분류:스포츠 패션 브랜드]][[분류:운동화 브랜드]][[분류:인터넷 밈/한국]][[분류:뉴욕증권거래소상장법인]][[분류:인터넷 밈/스포츠]][[분류:1996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