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월드(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underworld-evolution, critic=36, user=8.5)]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underworld_evloution, tomato=17, popcorn=72)] [include(틀:평가/IMDb, code=tt0401855, user=6.7)] >'''시각적, 청각적으로는 매우 강력하지만, 이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이야기의 속편은 시끄러우면서 지나치게 무겁고 쓸데없이 복잡한 이야기가 특징입니다.''' >---- >[[로튼 토마토]] 전작 이상으로 평단과 관객의 평가가 갈리는데, 평론가들은 전작도 별로인데, 이건 최악이라는 대혹평을 했으며, [[박평식]]은 10점 만점에 3점을 주었을 정도. 반대로 관객들은 전작보다 화려해진 액션과 비주얼, 영상미와 더불어 여전히 매력적인 셀린느와 시원시원한 전개에 호평을 내렸다. 대체로 평범한 팝콘 무비가 받는 평가를 받은 것. 사실 이 작품의 문제점은 각본의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점은 너무 많은 내용을 한 작품에 넣은 반면 러닝 타임이 짧다는 것. 스토리 플롯이 나쁜 것은 결코 아니며, 1편의 뻔하고 단순한 서사에 대해 비판받은 점을 피드백 하였는지, '''서사가 더 복잡해지고 많은 인물과 설정'''을 다루는 와중에 '''1편보다 러닝 타임이 짧다.''' 1편이 단순한 이야기를 너무 늘어지게 보여줬다면, 이 작품은 지나치게 급하고 휙휙 지나가 따라가기 어렵다. 조연 캐릭터들은 대부분 설명만 하다 퇴장하기 부지기수.(예: 타니스) 즉 그냥 셀린느와 뱀파이어, 늑대인간이 나와서 싸우는 것만 본다면 재밌는 작품이지만, 진지하게 스토리를 보려 하면 망작이 될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