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론플레이 (문단 편집) == 설명 == || [[파일:attachment/언론플레이/Example.jpg|width=100%]] || 말 그대로 언론을 통해 무언가 알리는 행동을 말하지만 대개는 [[연예인]]이 언론을 통한 홍보활동 중 약간 오버하는 모양새를 가리킨다. 특정 유명인과의 친분으로 기사를 내거나 영양가 없는 건수를 기사화 하는 경우에 핀잔과 함께 언플이라든가 [[노이즈 마케팅]]이라든가 하는 소리를 듣곤 한다. 예를 들자면 스포츠 스타가 활약하면 뜬금없이 연예인 지인이 기사화되는 경우이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연예인의 이름을 알리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갖가지 수단 중 척 봐도 뻔한 수법은 역시 이런 범주이다. 방파제 연예인을 통한 [[스캔들]] 기사나 드라마 방영시 수시로 뜨는 홍보성 기사 역시 마찬가지이다. "여론을 모으기 위한 언론 활용" 역시 속내가 뻔히 보이면 역시 언플 소리를 듣는다. 물론 연예인이 아니라고 예외인 것도 아니다. 연예인은 물론이고 [[정치인]]들, 기업가들도 이 언플을 자주 하며 위의 언플은 주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이 언플이 심해지게 될 경우, [[개념]]박힌 독자들조차 언플에 [[세뇌]]당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애초에 직접적으로 정보를 캐내기 힘든 대부분의 사람들 입장에선 언론이 단합해서 [[낚시]]질하면 답이 없다.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고사성어가 아주 잘 적용되는 예시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언론플레이가 매우 극에 달해 있어, 어떠한 대형 사건이 터진다 하면 [[옴진리교]]와 관련이 있다느니, [[야쿠자]]와 관련이 있다느니 등 없는 근거 만들어가면서 언플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야쿠자나 옴진리교 같은 사람들이 평소에 품행이 안 좋았기 때문에, 동정이 어렵다. 또한 미국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대다수 미디어의 좌편향[* 물론 [[조지 W. 부시]]정권이 비판을 받으며 [[오바마]]정권으로 교체된 2008년 때부터 미국의 미디어들은 좌편향되기 시작되었다. 유독 2016년 대선 이후 미국언론의 좌편향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다.] 때문에 언론에 대한 중립성이 크게 의심되는 실정이다.([[미국 언론의 편향성]] 문서 참조) 언플을 어설프게 하거나 너무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어그로]]를 끌게 되어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아이비(가수)|아이비]]와 [[데일리e스포츠]]를 들 수 있는데, 이들은 과도한 언플로 인해 [[안티]]가 늘어난 케이스다. '''역 바이럴'''이라고 불리우는 방식이 횡행한데, 한쪽에서 업체들이나 사람들을 고용해서 경쟁사나 경쟁상품에 대한 '평가 깎기'를 조직적으로 전문적으로 시도하는 것이다. 방식 또한 [[블록버스터]] 홍보하는 방식을 반대로 그대로 써버린다. 즉, 모든 매체(미디어)들과 소식통들과 사이트들을 한꺼번에 이용해서 평가를 깎아내리는 것이다. 정정당당한 경쟁이 아닌 편법적인 더티플레이 및 여론몰이 및 또 다른 방식의 언론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