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론플레이 (문단 편집) === 사회 === [[LG전자]]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같은 [[대기업]]들은 신제품 날 때마다 언론들이 칭찬과 경쟁상품 깎아 내리기를 계속하기 때문에 언론플레이를 넘어 '''언론장악'''이라는 '''소문'''이 있다.(그리고 소문을 넘어 [[광고]]를 이용해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로 인하여 [[한경오]] 같은 진보계열 언론 내부의 논쟁이 자주 발생한다.[* 실제로 경향신문에서 삼성을 비판한 칼럼을 은근슬쩍 뺐다가 해당 저자가 프레시안을 포함한 여러 언론에 폭로한 예시가 [[http://naver.me/Gtllf8FU|있다.]]] 이런 기사를 읽고 있으면 기사의 정의가 무엇인지 참으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868785&cp=nv|궁금해진다.]] [[갤럭시 S5]]가 출시된 이후에 지문인식이 뚫리자 언론쪽에서 '괜찮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언론플레이를 시전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한 블로거가 이제까지 나온 삼성전자에 관련된 부당한 언론플레이 중 몇 개를 모아 비교사례를 올렸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심각한 [[http://blog.naver.com/kdh00175/60213088122|수준이다.]] 거기에다 아이폰의 [a9],[a10] 같은 APU를 인텔칩, 퀄컴칩이라고 부르는 포스트도 있다.[* 이 인텔칩 퀄컴칩 이야기는 LTE 통신칩셋 이야기이고, 실제 인텔이 통신성능이 약간 떨어지는것도 맞다만, 저 글에서는 통신칩셋이 CPU인것처럼 오해할수있게끔 글이 작성되었다.] 만약 이 글이 사실이라면 아이폰에 [[안드로이드]]를 돌릴수도 있으며 동시에 [[안드로이드]]폰에 [[iOS]]를 돌릴 수도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355015&memberNo=499906|있다.]] 최근 [[수입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국산차]] 내수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관련 언플도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페르마의 정리|일일이 열거하기에는 글이 너무나도 길어지는 관계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삼성도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LG전자 또한 만만치는 않다. 삼성은 옴니아2, S5 때 언플을 한 적 있지만, LG는 '''매번''' 언플을 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8/0200000000AKR20160908098600017.HTML?input=1195m|V20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05624§ion=sc3|G6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87151|V30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132132025&code=930201|G7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 항상 신제품 플레그쉽 스마트폰이 나올때마다 '''외신들이 매년 호평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부분을 격하게 호평하지만, [[구토|정작 LG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좋지 않다.]] 이상한 사실은, 외신들이 항상 호평하지만, LG전자 [[LG전자/MC사업부|MC사업부]]는 항상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외신들이 호평을 했으면, 해외에서 점유율이 꽤 있어야 하지만, 정작 LG폰 점유율은 우리나라가 그나마 있고, 해외에서는 아이폰과 갤럭시를 주로 사용하며, LG폰은 '''Others''' 로 구분되어 있다. 못 믿겠으면 구글에 검색을 해보자. 순위에서 LG를 찾을 수 없다. 참고로, LG의 언론 플레이는 한참 전인 2012년 옵티머스 G를 출시 할때부터, 꾸준히 외신 호평 방식의 언론 플레이를 [[http://osen.mt.co.kr/article/G1109504450|해왔다.]] 그리고, 늘 그래왔듯이 외신들이 호평하고, 적자를 얻었다. [[황우석]] 박사가 일으킨 사건은 실로 대표적인 언론플레이 관련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연구실적에 대해 시비를 가리는 것은 [[과학]]계에서 논할 일이지만, 적어도 당시 지속적으로 자신의 언론 노출도를 높이며 여론 주도력을 쥐려고 노력했던 황우석 박사의 태도는 언론플레이로써 비판받을 만한 것이었다. 국내 '''[[야후|Y모 포털]]'''에서 만화를 연재하던 만화가 '''[[윤서인|윤모씨]]'''는 언론플레이의 일환으로 직접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도록 여러 번[* 클릭 한번으로 되돌려지는 위키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이 내용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놓았기 때문이다.] 편집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한편 기존의 [[88올림픽고속도로]]를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할 때 일부 [[언론]]들이 이를 반대했다. 문제는 이들이 하나같이 '''광대'''고속도로로 제멋대로 줄여서 어감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기사를 냈다는 것이다. [[경부고속도로]]와 같이 [[1980년대]] 이전에 명칭이 정해진 [[고속도로/대한민국|고속도로]]들을 제외하면 [[1990년대]] 이후에 지어진 고속도로들의 기종점 명칭은 [[서울양양고속도로]]나 [[용인서울고속도로]]처럼 풀네임을 불러주는 것이 맞다.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명칭은 '''광주대구'''고속도로인데 이런 식으로 고의적으로 줄인 것은 '''언론플레이의 정의에 매우 정확하게 부합한 사례'''다. [[밀덕]]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회통합적 언론플레이의 사례라고 한다면 역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산하 독일 총리이자 선전부장이었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일 전체를 [[세뇌]]에 가깝게 선동했고, [[군중심리|집단으로 구성된 대중이 어디까지 멍청할 수 있는가]]를 몸소 증명해 보였다. 가깝게는 전후 [[일본]]에서도 [[정신승리]]용 언론플레이를 찾아볼 수 있는데, '''[[야마토급 전함#s-7.7|전함 야마토 신성화 작업]]'''이 바로 그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