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꽃 (문단 편집) == 여담 == * 김연아와 녹음 이외에 직접적으로 만나 듀엣한 적이 없어 별도의 라이브 무대는 없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와 이 노래로 개막식을 열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해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연간차트 78위를 기록했다. * 아이유의 수많은 고난도 노래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아이유의 최고 음역대인 '''3옥타브 솔(G5)'''[* 마음이 '''다''' 녹아내릴 뿐]이 후렴구마다 박혀 있다. 참고로 3옥 솔은 어지간한 여자 가수들도 내기 쉽지 않은 고음이다. 사운드도 기계음 없이 심플한 고음으로 도배가 되어 있다. * 당시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녹음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https://youtu.be/NamWFXoGZZw|영상]] * 김연아가 아이유의 녹음실에 초대되어 녹음을 했는데, 기본 2시간 이상으로 생각했던 녹음 작업이 김연아의 출중한 노래 실력 덕에 1시간 만에 끝나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 있다. * 발매 전부터 음원 수익금 전액을 피겨 발전 기금으로 쓰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며, 실제로 해당 약속은 지켜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5452205|기사]] * 세계선수권 메달 6개, 올림픽 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명실상부한 피겨요정 [[김연아]]와의 콜라보인데다 <[[좋은 날]]> 이후 아이유의 고음 실력이 또 한번 여과 없이 발휘된 곡인 만큼,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출연한 방송]]에서 아이유가 저조한 스케이팅 실력을 보이며[* 다만 아이유는 대중들의 요청에 의해 참가한 것에 가깝고, 결과가 안 좋았을 뿐 아이유로서는 살인적으로 빽빽했던 당시 스케줄 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운동 신경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유가 출연한 것 자체가 무리수였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니 이 부분은 이해를 해주는 게 맞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방송 활동#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해당 문서]] 참고.] 이미지에 다소 타격을 입은 후에 공개됐다는 점이 마이너스가 된 것 같아 아쉽다는 반응이 있는 곡이다. 실제로 곡의 퀄리티와 당시 '국민 여동생과 국민 피겨요정의 만남'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장이 아니었던 두 사람의 위상을 생각하면 멜론 연간 78위는 상당히 아쉬운 성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이유/음반 목록, version=730, paragraph=1.6.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