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복동 (문단 편집) == 최후 == 그 동안 벌어놓았던 돈을 다 탕진하고 집도 구하지 못해 지금의 [[동두천시]]와 [[의정부시]] 일대를 떠돌았으며,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행방불명되었다. 양주군 이담면(지금의 동두천)의 야산에서 폭격에 맞아 사망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의 증손자의 언급에 따르면 가족들을 먼저 피난시킨 후 홀로 피난길에 올랐다가 동두천의 한 언덕에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