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성섭 (문단 편집) ===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 >“취재 보도의 과정에서 기자의 신분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 제공되는 사적인 특혜나 편의를 거절한다” >----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제3항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으로부터 금전이나 주식·채권 등 유가증권을 받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기자단을 통한 의례적인 촌지도 받지 않는다”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6/2017122601251.html|조선일보 윤리규범]] 제18장 1조 1항 2021년 6월 29일, 엄성섭 앵커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가짜 수산업자 김태우]][* 2020년 KXO(한국3x3농구위원회) 회장으로 취임했지만 [[https://sports.v.daum.net/v/20210507202958503|1년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2164250409|#]]]로부터 수 차례의 접대 및 [[아우디]]와 [[기아 K7|K7]] 등의 고급 승용차를[* 다만 신차는 아닌 [[중고차]]로 받은것이라고 한다.] 건네받은 혐의로 조선일보 [[이동훈(1970)|이동훈]] 전 논설위원과 함께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진행하던 TV 조선의 낮 시사 프로그램인 '보도본부 핫라인'에서 2021년 6월 30일부로 갑자기 하차했다. 참고로 엄성섭 앵커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에 앵커와 패널로서 동반 출연도 자주 했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62|기사]] 한편, 민언련의 모니터링 결과 조선일보와 TV조선,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은 엄성섭과 이동훈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03|기사]] [[http://www.dkilbo.com/|대경일보]]에서는 엄성섭의 풀빌라 성접대 의혹을 조명했다. 심지어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929|보관중인 녹취록과 사진 일부를 확인했다]]는 주장까지 꺼내놓은 상황이다. 이 사건 이후로 보도국을 떠나 심의실로 발령되었다. 보통 방송사에서 심의실행은 좌천이라는 인식이 강한만큼 사실상의 견책 조치로 풀이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787|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