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일남 (문단 편집) === 비판 === >'''"아주 [[바람둥이|선수]]네 선수. 어? 그래. [[먹버|이렇게 여자 하나 골라가지고 단맛만 보고는 꼬투리 잡아서 푼돈 쥐어주고 내쫓는다?]] 어? 이거 아주 선수 영감탱이네 이거" - 심초희'''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지금 이 추잡한 이야기를 미자언니한테 얘기하실 생각합니까?" - [[윤정애]]''' >'''"억지부리지 마시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어느 편이 더 아름다운 일생일지. (우리 엄마가)환갑 나이에 낯선 사람들하고 새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세번째 부인이라는 수근대는 소리를 들어가면서요? 아니면 저희들의 봉양을 받으시면서 나이 들어가시는게 나을까요?"''' >'''"[[만악의 근원|평화로운 가정에 노욕을 부려서 평화를 깨뜨리려는 분]]은 과연 이타적인 걸까요?"'''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남다르시다면, 우리 엄마 그냥 곱게 늙어가시게 도와주십시오."- [[김영재(엄마(드라마))|김영재]]''' >'''"저는 아버님께서 꼭 입양과 입적을 고집하시겠다면 떠나겠습니다. 제 아들 에릭에게 가겠습니다. 제 도움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니 떠나겠다는 겁니다. 아직 어린 제 아들 에릭을 친정오빠에게 맡겨놓고 아버님을 돕기위해 미력이나마 회사를 위해 아직 엄마 손이 필요한 에릭에게 가지 않고 있었던 것은 제가 아버님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신데 왜 제가 여기 남아 있겠습니까? 저보다 더 잘 돌봐주실 분이 계시고, 아버님 손주인 에릭보다 더 큰 기쁨을 주는 양녀가 있는데 제가 여기 남아있을 필요 없죠."- [[강나미]]''' 문제는 자신의 사회적, 경제적 위치 등 현실적인 조건들을 생각해보지 않고 그저 윤정애가 자신의 전처와 닮았고, 윤정애가 만든 음식이 자신의 까다로운 입맛에 맞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결혼을 불도저처럼 강행했다는데 있다는 거다. ~~불도저 하니 어째 [[정주영|이 분]]이 생각난다.~~ 이러니까 강나미와 김영재가 좋아하지 않는거고,[* 강나미가 윤정애가 재산의 일부를 가져갈지도 모른다고 괴롭히는데 물론 강나미의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갑자기 어떤 여자가 회장 아내로 들어오면 재산에 대한 문제로 갈등이 나는 것은 당연히 일어날 일인데 엄일남 본인은 그것을 생각지 않고 무작정 결혼해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엄일남: [[수간#s-1|동물이랑 사람도 서로 사랑하는데]] 계층이 다르다고 뭐 별거있나?~~ ] 회장 부부 모임에서 윤정애는 다른 사모님들로부터 '''어느대학 나왔냐?''' 등의 질문을 들었고, 엄일남 자신은 그 사모님들의 [[뒷담화]] 주젯거리가 되었다. 게다가 엄일남의 행동도 너무 지나쳤다는 것이다. 윤정애가 사랑하지 않는게 보인다면 어떻게든 뒤로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하지만, [[갑질|그저 윤정애의 감정을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않고 밀고 붙일려는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심지어 윤정애가 싫은 기색을 보이는데도 윤정애로 하여금 자신의 볼에 뽀뽀해 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이정도면 사랑이 아니라 [[얀데레]]라 볼수 있으며, 더 나아가 [[데이트 폭력]]이나 [[스토커]]로 간주되고 신고먹어도 할말이 없다. 또한 윤정애와 데이트할때마다 항상 '''음흉하고 느끼한 표정'''을 짓기도 했으며, 김영재가 이런 표정을 보고 눈치채고 결혼을 반대한 것으로도 분석될수 있다.[* 김영재의 경우 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특성상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고, 엄일남이 어떤 인물인지 들었던 것들도 있기에 반대한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게다가 윤정애가 엄일남과 결혼하는 것을 찬성했던 인물들인 [[김윤희(엄마(드라마))|김윤희]], [[김민지(엄마(드라마))|김민지]], [[이세령]], [[박현숙(엄마(드라마))|박현숙]]이 모두 '''속물근성을 가진 캐릭터'''라는 특징도 있다. ~~떡고물 좀 얻어먹을려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김민지가 엄일남 집안의 카드로 100만원을 펑펑 쓰기도 했고, 박현숙이 엄일남 회사의 매장을 차렸기에.] 그리고 윤정애에게 법적지위를 확보해주기 위해 혼인신고하자고 졸랐는데, 이는 자신이 윤정애를 [[기쁨조]]로 이용하고 있고 이것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알려질 경우 받게 될 사회적 비난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여진다.[* 여담이지만 [[북한]]에서도 [[기쁨조]]가 되면 그 여자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게 되지만, 부모와 형제는 새로운 집도 얻고, 공무원과 같은 직업이 주어지고, 오빠나 남동생은 군대에서 일정 고위 계급의 지위로 지내게 되는 등 귀족대우를 받게된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엄일남은 자신의 와이프가 될 사람에게는 [[영어]] 실력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영어도 못하는 윤정애를 자신의 와이프로 들인것 자체가 성노예로 이용하겠다는 말이기도 하다.] ~~왠지 [[김재철(언론인)|이 분]]이 생각나는건 착각이 아니겠지?~~ 이런 억지에 가까운 결혼을 하니 결국 양가에서 크고작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고, 이렇다 보니 '''김영재, 강나미 그리고 엄일남으로부터 어장관리 당한 [[장여사]]에 한해서는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해도 할말이 없는 것이다.''' 윤정애가 엄일남의 조강지처였다는 전처와 많이 닮았다고 한데다가, 엄일남 자체가 변강쇠 캐릭터고 실제로 문닫힌 방에서 [[검열삭제]]를 하는듯한 장면이 나왔던 만큼 윤정애를 자신의 '''[[육변기|성적인 욕구의 해소를 위해 사랑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엄동준]] : [[강나미|여보]]! 아버님 방에 [[리얼돌]]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놓아 드려야겠어요.]]~~ ~~[[허상순]] : 그럼 난 [[도학찬|도본좌]]한테 회장님이 좋아하실 브라질 [[수간#s-1]]이랑 [[BDSM|SM]] [[야한 동영상|야동]] 1TB 부탁해야겠군.~~ 차라리 윤정애도 부잣집이나 명문가 집안의 사모님이거나, 혹은 그 반대로 엄일남이 재벌 회장님이 아닌 평범한 동네 아저씨였다면 혹은 엄일남이 윤정애를 조금이라도 배려했더라면 강나미-김민지 문제 등 현재 양가 집안에서 발생되고 있는 여러 문제들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이 비판 항목도 없었을 것이~~다. ~~[[콩순이(엄마(드라마))|콩순이]] : 아줌마 그만 좀 흔드세요. 둘은 물과 기름이에요. [[동질혼|물은 물끼리, 기름은 기름끼리 섞여 살아야 하는 게]] 맞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 드라마에는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최근들어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잠식이 문제가 되고있고, 극중에서 윤정애가 커피 전문점을, 김강재가 부동산 어플을 직접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봤을때 엄일남이 이런 골목상권들을 잠식하기 위한 야욕과 탐욕 때문에도 윤정애와 결혼할려고 했던 것일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도 분석될 수 있다. ~~어쩌면 이 드라마의 [[히든보스]]일지도~~ ~~[[강만후|며느리의 사촌오빠]]와 [[오혜상|그 사촌오빠랑 친한 이 년]]과 더불어 부패 공무원 [[백만종]]의 [[비선]] 라인들 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들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