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정욱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엄정욱 투구스타일.gif|width=100%]]}}} || 1군에서 최대 159km/h, 연습경기 161km/h, 2군에서는 '''최고 163km/h'''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 다큐 3일에서 그 기록이 남아있다.]이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이 기록들은 모두 비공인으로 남아있는데, KBO 공인의 스포츠투아이는 2011년 이후 측정된 기록을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 투수로 한정"하면 당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최대성]]이 2012년 9월 7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장성호]]를 상대로 던진 [[https://www.youtube.com/watch?v=YDcRzLFfs1Q|158.7km/h]]을 던지면서 공인 최고 구속을 보유했었다가, 2023년 4월 12일 [[한화 이글스]] 소속의 [[문동주]]가 드디어 '''공인 160km/h'''를 찍으면서 국내 투수 첫 160km/h 시대를 열었다.] 어쨌든 당시 그 빠른 스피드로 [[2004년]]에는 SK 선발축의 한 축을 담당했고, 그 해 [[7월 25일]] KIA전에서 '''최고구속 154km/h'''를 기록하며 '''14K'''를 잡는 초특급 강속구를 보여주기도 했다. 역시 구위 덕에 삼진도 전성기엔 9이닝당 9개를 넘겼을 정도. 그러나 제구력은 좋지 않다. 이 때문에 별명은 '엄롤코', '우롤코'. [[2004년]]에 '엄버넷'이라 불리면서 커다란 기대를 받았지만 그 때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부상 복귀 이후의 엄정욱은 상당히 안타깝다고 볼 수 있다. 2011년, 2012년에는 핵심 불펜진의 한 축을 맡으며 부활에 성공했으나 이후 부상과 위암 투병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폼을 되찾지 못하고 커리어를 마감할 수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