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정화 (문단 편집) == 엄정화에 대한 어록 == >'''무대 위에서 노래에 대한 표현력만큼은 엄정화만 한 사람이 없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엄정화는 연기와 노래, 두 분야 모두 정상에 오른 아티스트.”''' >끼가 많고 대담하며, 무대에서의 표현력도 압도적이다. 그가 다시 전성기를 맞고 여전히 많은 여성 가수들의 우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https://v.daum.net/v/20230627060003787|#]] >'''엄정화의 남다른 촉과 존재감은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은 댄스 앨범이라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을 것만 같던 유니콘 같은 결과물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2 (중략)}}} 가수 경력만큼 배우 경력도 탄탄하게 쌓였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때로는 연극 무대까지, 연기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섭렵하며 내공을 쌓은 엄정화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멀티 엔터테이너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은 몇 안 되는 인물이다.''' >---- > 김윤하 (대중음악 평론가)[[https://v.daum.net/v/20200912124611496|엄정화라는 거대한 쇼]] >'''배우와 가수를 병행한 엄정화는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이끌었고 시대를 앞선 실험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공연 문화를 진화시켰다.''' 무엇보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의 강력한 섹시 이미지를 확장하고 있다. 이래서 엄정화를 ‘한국판 마돈나’라고 명명한다. '''하지만 엄정화를 ‘한국판 마돈나’라는 수식어로 간단하게 가둘 수 없다.'''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그녀의 음악적 도전과 성취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인기와 명성, 나이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며 음악적 진화를 꾀하고 있는 엄정화'''는 이효리, 백지영 등 후배 가수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인생 이정표'''가 되고 있다. >----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https://m.etoday.co.kr/view.php?idxno=1440674|#]] >엄정화는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가수다.'''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이전 가요계에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낸 가수로서, 충분히 존경을 받을 만한 위치에 있다. >----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https://v.daum.net/v/20230414060010903|#]] >음악을 오래 쉬면서도 앞선 감각을 유지해 세련된 일렉트로 비트와 선명한 멜로디로 근사한 음반을 만들어냈다. '''지금도 엄정화를 ‘퀸’이라 칭송할 수밖에 없는 이유''' >---- >[[배순탁]] (대중음악 평론가)[[https://v.daum.net/v/20200810174609763|#]] >엄정화 씨는 199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서 대중문화계에서 의미가 있다. 대중음악 트렌드가 시작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현역에서 활동하기에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롤 모델'''이다. 최일선에서 활동이 가능한 그의 자기관리와 성실성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https://v.daum.net/v/20161227165031956|#]] >엄정화는 그동안 '''자기 이미지를 바꿔가며 작품 속 역할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항상 배우로서 다채로운 변신을 위해 연기하는 것 같다. 꾸준히 자기 필모를 쌓아온 엄정화의 10년 후, 20년 후의 연기도 기대된다. >----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https://v.daum.net/v/20230627060003787|#]] >엄정화는 남자들 텃세에 굴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개척하는 당찬 모습으로 동시대 여성을 대변함'''으로써 여성 관객의 지지를 더 많이 받는 배우.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코미디에 특히 강점을 보인다. >---- >[[윤성은]] (영화 평론가)[[https://v.daum.net/v/20200810174609763|#]] >'''정화 누나에겐 마력이 있다. 그 힘 때문에 영화, 드라마, 노래로 전국민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 같다.''' {{{-2 (중략) }}}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축제의 최고 가수가 엄정화였는데, 그런 엄정화와 같이 작업을 했다는 것이 이상한 느낌이었다. '''배우와 가수로 최고를 찍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 오래오래 하라고, 누나 같은 사람이 오래 해야 후배들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 >김대진 (방송PD)[[https://m.joynews24.com/v/160610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