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엉고이 (문단 편집) == 상세 == 다리에 비해 두 팔이 무척 길어 보행 시에도 팔을 자주 이용하며 비록 138cm~167cm의 다른 코버넌트 종족보다 비교적 자그마한 신장이지만 사실 100kg(!)를 넘기는 몸무게에 힘도 꽤나[* 야전교범에 서술되길, 화가 나면 인간의 팔 정도는 그냥 뜯을 수 있는 모양. 게다가 해당 야전교범은 스파르탄을 위한 교범이고 해당 메모를 적은 [[스파르탄-IV 프로그램|스파르탄Ⅳ]] 쏜이 '너'의 팔이라 말해서 여기서 말하는 팔이 평범한 인간이 아닌 신체 강화한 스파르탄의 것일 수도 있다.]세서 중화기나 보급 물자를 잘 운반하고 다루어서 마냥 깔보다간 큰코 다친다.[* 헤일로 5부터는 상대편 전황이 유리할 때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접근하면 키그야르와 엉고이도 근접공격을 하는데 이 설정을 고려해서인지 키그야르 죽빵은 이거 맞았나 싶을 정도로 방어막만 티끌만큼 깎이지만 엉고이 죽빵은 상헬리나 같은 스파르탄 개머리판에 맞았을 때 만큼 꽤나 큰 폭으로 깎인다.] 또한 무척 사교적이고 의외로 정보 습득 능력도 대단하여 인간의 언어와 무전 도청에 능통한 그런트도 많다. [* 인간문화에 관심이 많은지 자기들 암시장에서 인간의 [[소프 오페라]]나 [[시트콤]]이 유통된다고 한다.] 다만 겁이 많아서 압도적인 화력 앞에 쉽게 전장을 이탈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게 문제다. 실제 게임에서도 지휘하는 엘리트나 브루트가 죽으면 '대장이 죽었어!'고 외치면서 충격과 공포에 빠져서 우왕좌왕하는 당나라 군대 그 자체인 그런트를 볼 수 있으며, 플러드가 근접하면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이건 인게임에 반영되어서 근처에 [[상헬리]] 또는 [[저힐라네]]가 없을시 대부분 도망부터 간다. 다만 [[동귀어진|가끔은…]]] 물론 잘 훈련된 높은 계급의 그런트는 [[상헬리]] 못지 않은 지휘력과 용기를 발휘하기도 하며, 도망도 잘 가지 않고 자신들이 유리한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공격하는 잔인함을 보이기도 한다. --조금 강한 총알받이-- 실제로 헤일로가 처음 나올 당시 코버넌트 종족별로 다른 전술이라던가 플러드와의 삼파전 등 놀라운 인공지능도 화제이긴 했으나, 전쟁을 다루는 FPS답지 않게 게임에서 어린이 목소리로 쉴새없이 떠들고 쫑알대고, 그래도 적군인데도 불리하다 싶으면 도망다니는 이 그런트들은 헤일로의 묘미 중 하나였다. 게임에서 묘사되는 것을 보면 천진난만할 정도의 지능 수준을 가지고 있어 어떤 면에서 보면 마치 어린 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지휘관이 설명을 하는 와중에 지들끼리 장난을 치기도 하고, 아예 현장에서 심각한 상황에서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헛소리를 하면서 온갖 어그로를 끄는 장면이 한둘이 아니다. 겁이 많아서 뒤뚱거리며 도망가다가 아군이 좀 많다 싶으면 다시 덤비고, 또 치프가 아군을 사살하면 또 울면서 도망가는 것 또한 매력 포인트(?). 작전 중에서도 자꾸 떠들어 대는데 성격 좋은 엘리트라면 어린아이를 타 이르듯이 대충 맞장구를 쳐 주지만 대부분이 무시하거나 호전적인 전사들조차 '맞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하라'고 경고한다. [* [[헤일로 2]]에서 아비터로 진행하는 챕터인 5 챕터 오라클에서 아군 그런트들이 작전 중 잡담을 하더니, 그걸 듣던 [[르타스 바둠]]이 한대맞기 전에 조용히 하라며 갈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브루트는 그런트가 떠들면 대부분 폭력으로 응대하며 심한 경우에는 죽어서 식량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실제로 헤일로 워즈에서는 ‘(작전을 위하여 뒤로) 돌아간다’라는 말을 ‘(집으로) 돌아간다’라는 말로 해석하고 좋아하다가 저녁밥으로 남을지 전사로 남을지 선택하라’라는 말을 듣고 조용해지는 장면도 있다. 상당히 드물지만 능력을 인정받아 [[장교]]까지 출세하는 경우도 있다. [[코버넌트]]에선 없다고 봐야하고 [[상헬리오스의 검]]에서나 보인다. 이런 그런트 장교들은 같은 엉고이는 물론 저힐라네나 상헬리까지 명령을 내려 지휘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 물론 태생이 개그 종족 답게 열성적인 지휘관과 거리가 멀어 [[마스터 치프]]를 비롯한 USNC 병력들이 침입하면 허둥거리기 바쁘다. [[배니시드]]은 이례적으로 그런트 장교들을 고용했는데, 무전 기지를 침공할 당시 허겁지겁하며 울먹이며 다른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묘한 귀여움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작중에 나오는 적군들 중에선 유일하게 '''종종 잠을 자는 개체들도 있다.''' 이놈들은 보통 쭈그려서 자고 있으며, 이때는 근접공격으로 치면 후방 공격과 동등하게 처리되어 무조건 원킬 가능하다. 다만 벽을 치든, 총을 발사하든 옆의 아군이 죽는 소리에 깨거나 하면 벌떡 일어나서 울며불며 도망간다. [[헤일로 5]]에서는 이런 그런트 특유의 성격에 대한 일화가 나오는데 수십명의 엉고이가 모여있는 장소가 폭발할 위기에 있었는데, 문제는 탈출할 배가 한명밖에 탈 수 없는 크기였다. 단체로 [[충격과 공포]]에 빠진 엉고이들은 우왕좌왕하면서 울거나, 서로 죽이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내어 결국 한명의 엉고이만이 남았다. 근데 엉고이가 탈출할 배를 직접 보니 '''수십명이 도저히 안들어갈래야 안들어갈 수가 없을 정도로 컸다.''' 결국 살아남은 엉고이는 쓸쓸했지만 나중에는 불키고 혼자서 신나게 놀았다고 하며, 이게 자신의 가장 후회되는 기억이랬다가 가장 신나는 기억이라고 말을 바꾼다. (...) 번식력이 좋아 코버넌트가 주로 잡역과 [[총알받이]] 정도의 하급전사로 부리는 굴욕적인 취급을 받는 종족. 개개인은 그리 무섭지 않으나 대신 단결력이 좋아서 많은 수가 모이면 숙련된 해병에게도 위협적이며 코버넌트 사회에서 집단적으로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렇게 단결력이 좋은 그런트들은 지휘관이 죽으면 "우아앙! 대장이 죽었어!"하고 [[당나라 군대|겁먹고 흩어진다]]. 그리고 사실 많은 수가 모이면 어느 종족이라도 치명적이다.]. 또한 이 반란의 원인이 된 사건 때문에 [[키그야르]]와 특히 사이가 안 좋다. [* [[헤일로 2]]에서 아비터로 플레이하다 보면 플러드와 센티넬이 우글대는 곳에 신성한 아이콘을 회수하러가는 아비터 앞에 자칼들과 그런트 몇 명이 등장하는데 그런트들이 "멍청한 자칼, 고맙다고 해라"라고 ~~아주 깜찍하게~~ 까는 모습이 나온다.][* 물론 막장 지휘관에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한때 밑에서 일한 그런트는 [[줄 음다마]]를 찌질하거나 까기도 했다.] 고향 행성 발라호는 대기가 주로 메탄으로 이루어진 추운 행성이고 작중에서 유일하게 메탄을 호흡하는 종족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그런트들은 등에 과냉각 메탄가스 탱크를 짊어지고 있으며, 일반 대기에서는 항상 호흡 마스크를 착용한다. 비전투시에는 함선에서 한 부분은 메탄으로 채워 그런트들이 마스크 없이 돌아다닐 수 있게 한다. 코버넌트 탈출 포드에도 비상용 메탄이 있는 모양. 다만 키그야르가 함장인 함선에선 이 비상용 메탄을 빼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엉고이 선전장교 [[글립넙]]은 빈티지 가스를 특별한 날에 사용하려고 남겨두었다는 말을 하는데, 이를 보아 특정하게 가공된 메탄은 [[맥주]]나 [[담배]]같은 기호품의 역할도 하는 모양. 소설 [[헤일로: 플러드의 출현]]에서 묘사된 바로는 기밀 출입구가 있는 기다란 원통형 메탄 보급탱크를 공수해와서 그 안에 그런트들이 들어가 휴대용 메탄가스 탱크를 충전하고 휴식을 취하는 듯하다. 인게임에서도 헤일로 3부터는 그런트의 메탄 탱크를 파괴할 수 있고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및 2편 애니버서리판에서 그런트 장례식 해골을 켰을 때 그런트 시체에서 폭발하는게 설정상 이 메탄 탱크라고 한다. [[헤일로 인피니트]]에서는 설정대로 메탄 탱크 피격 시 탱크가 폭발하며 해병들에게도 [[방귀]] 먹고 사는 놈들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코버넌트 내에서는 사실상 [[노예]] 취급을 받긴 하지만 그래도 엘리트는 어느 정도는 그런트를 존중해며, 실제로 그런트들의 반란 이후에 그런트가 제대로 통솔된다면 나름대로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 엘리트는 그래도 필사적으로 싸운 그런트에게 일종의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산 시움|사제]]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런트들을 다시 받아들이고는 코버넌트 병사로 편입시켰다. 번식능력이 아주아주 뛰어나다는 설정이 있다. 총알받이로 그렇게 쓰이는데도 계속 나오고, 코버넌트는 그런트에 대해 아주 엄격한 출산 제한 정책을 펼친다. 자원에선 꿀리지 않는 코버넌트가 제한할 정도이면… 위에서 서술했듯이 작중에선 정말로 '''시끄럽고 귀엽다.''' 특유의 [[http://images.wikia.com/halo/images/thumb/6/68/BlackNeedlerGrunt3.jpg/519px-BlackNeedlerGrunt3.jpg|짜리몽땅한 생김새]]와 깜찍한 목소리[* 자고 있다가 [[마스터 치프]]가 사격하면 뒤뚱거리며 도망가면서 '우야악~! 또망쪄~! 엄호해 줭~! [[저주의 관|이에야아아아아~!]] 조심행~!' 이런 목소리를 낸다. 가끔 무음공간에서 지나가다 갑자기 '너, 도망 못 간다!'라며 특유의 목소리로 소리쳐서 분위기를 깨곤 한다(..)] 그외에 우왁흐 소리와 "꺄하하…."라는 소리로 헤일로 팬들에게도 상당히 인기가 많아 '''헤일로 2까지는''' 헤일로의 진정한 '''[[모에 요소]]'''로 평가되었다. 마스크를 벗은 그런트의 얼굴은 제법 흉측한데 그나마 헤일로 2까지는 양반이었고 마지막 시리즈 헤일로 3에서는 전작의 그런트를 철저하게 뭉개버리는 경악스런 면상으로 수많은 헤일로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뭐지 이 꼬꼬마 괴물 색히는?-- 덕분에 헤일로 팬들 사이에서는 헤일로2까지는 깜찍한 그런트를 차마 죽이기가 힘들었으나 헤일로 3에서는 깜찍하고 자시고 마음껏 총알을 박아넣을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그래도 외견만 그렇지 헤일로 3에서도 여전히 지들끼리 시끌시끌 떠들고 쨍알거리는 게 귀여운 맛은 여전했다. 자기 몸에 플라즈마 수류탄이 붙으면 울면서 떼어달라고 아군한테 달려가다 그런트고 자칼이고 엘리트고 같이 폭사하거나, 주변에 아군이 죽으면 뒤뚱거리며 튀면서 '우린 다 죽었어!!' '으헝헝 이제 다 죽은 목숨이야' 등등 징징거리는 것도 재미있다. 그 후, 헤일로 리치에서는 깜찍한 말투가 사라지고,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하게 바뀌어져서 다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헤일로 리치 특유의 어두운 에일리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이렇게 한 것이라는 해석이 대세.] 이는 헤일로 4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헤일로 리치와 헤일로 4에서는 코버넌트 병사들이 모두 인간 말을 쓰지 않는데, 그런트 역시 어린이같은 목소리가 아니라 방독면 무전 목소리같은 괴성을 내면서 자기네 언어들로 이야기한다. 헤일로 리치야 인류의 패배라는 공포감 분위기 조성 극대화 때문에 그렇지만 헤일로 4에서는 왜 그랬는지에 대해 비판이 있었다. 일단 헤일로 4에서 맞닥뜨리는 코버넌트는 이미 멸망한 후 남은 잔당이고 그래서 여기저기서 병력을 끌어다 쓴 걸 이질적인 종족 및 아종들도 많이 섞여있다는 설정이다. 그러나 헤일로 5에서는 다행히 코버넌트의 인간어 구사가 돌아오며 귀여운 음성이 돌아왔다. 헤일로 5는 다시 번지 3부작처럼 코버넌트 병사들 대부분이 인간의 말을 사용하는데다, 원래 인간 말을 안 하던 '''자칼들도 인간어를 쓴다.'''[* 얍실한 종족답게 하는 대사들도 '돈 벌자!' 아니면 '애미없는 XX' 이런 대사들이지만..] 하는 행동도 여전히 천진난만하여 적이고 아군이고 엘리트에게 갈굼받는 장면이 많으며 적일 경우에는 코버넌트 동료가 죽어나갈 때마다 통곡하는 대사들이 인상 깊다. 헤일로 3 이후엔 코버넌트가 인간에게 우호적인 세력과 적대적인 세력으로 나눠 전쟁 중인데, 우호적인 세력(상헬리오스의 검 등) NPC로 등장하여 인간들과 떠들기도 한다. 작중 등장한 엉고이 하나는 전쟁 당시 인간 포로랑 노래를 같이 배우며 부르려 했는데 결국 그 포로가 죽어버려서 그렇게 못하게 되어 아쉬운 경험이 있었다고...[* 코버넌트는 왠만하면 포로를 잡지 않고 다 사살하였다. 엘리트들은 사제들의 명령의 따르면서도 왜 이렇게 긍지없이 추잡하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불만이 있었으나... 사제들이 인간들을 포로로 안 잡고 무조건 다 죽이는 건 [[계승자(헤일로 시리즈)|그들이 감추던 이유]]가 있었다.] 워즈에서도 자폭부대가 있었기 때문에 이거 정식병과 아니냐는 소리가 간간히 있었는데, [[헤일로: 리치]]에선 정말 '''자살부대'''라고 언급된다. ~~분대장: 전 대원한테 알린다, 코버넌트 자살부대가 출현했다고 한다. 해병: 지금 농담 하시는겁니까? 분대장: 아니[* 이 무전을 듣고 조금만 진행하면 플라즈마 수류탄을 양손에 들고 자폭돌격을 시도하는 그런트들이 떼로 나온다.]~~ 헤일로 3에서는 그런트 한 두 마리가 아군이 괴멸한 최후의 상황에서 발악기로 수류탄을 양손에 들고 돌격하는 상황이 간혹 나와 "자살부대"라고 보기 어렵지만, 헤일로 4에서는 정말로 처음부터 양손에 플라즈마 수류탄을 들고 달려오는 그런트 부대를 목격할 수 있다. [* 이런 광경에 천하의 마스터 치프도 약간은 놀랐는지 보통의 코버넌트보다 더 광신도 같다고 평가했다.] 일단 아차 하면 이지 난이도에서도 플레이어를 즉사시킬 정도이니 위험하지만, 수류탄이 빛나기 때문에 잘 보이기도 하고, 리치나 헤일로 4에서나 얘들 별로 신경 못 쓴다. 워낙 종족들이 다양하게 나오기도 하고, 특히 리치는 수류탄 든 그런트보다도 엘리트가 더 위협적이다. 그러나 [[헤일로 3: ODST]] 같이 방어해야 되는 게임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캐릭터가 무적이 아닌 이상 놓치면 전선이 순식간에 '''증발'''하기 때문이다. 헤일로 5에서는 자폭을 할 시에 “너네들 이제 큰일났다!” 등 대놓고 자폭을 예고하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돌진하기에 더욱 인상 깊은 면모를 남겼다. 인피니트 2020년 데모에서는 치프가 워트호그로 돌진하자 플라즈마 수류탄을 작동시키면서 '멈춰,멈춰'를 외치며 워트호그 돌진을 막을려고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당연히 치프는 그 그런트를 뺑소니친 뒤 갈길 간다. 헤일로 인피니트에서도 여전히 수다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사의 폭도 늘었다. 유독 [[키그야르]]와 으르렁거리는 대사들이 늘었으며, 싸우는 와중에도 치프를 놀리거나 도발하면서도 불리하면 바로 내빼는 비굴한 대사도 늘었다. 치프가 탑승물을 이상하게 운전하면 “저 놈 싸우는 것보다 운전 솜씨가 모자란가봐!”하면서 비웃거나 치프가 쓰러지는 경우 “이기는 것도 지겹네!” 같은 대사를 날려 은근 플레이어들을 열받게 하는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