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엉덩이턱 (문단 편집) == 상세 == [[태아]] 발달 과정에서 아래 턱 뼈는 좌우 두 조각이 자라나다가 맞닿아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접합 흔적이다. 실제로 엉덩이턱이 아니더라도 턱쪽 골격을 만져보면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걸 알 수 있다. 좌우 턱뼈의 융합이 불완전하게 일어나면 엉덩이턱이 된다. 엉덩이턱은 유전되는 형질이며 유럽 및 중동 사람들에게 흔하다. 엉덩이턱은 불완전 침투를 보여 유전자를 물려 받아도 엉덩이턱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유전자가 없어도 환경의 영향 혹은 모종의 이유로 턱뼈 융합이 불완전하게 일어나면 나타날 수 있다. 좀 취향을 타는 요소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매력 포인트가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미남으로 통하는 서양 남자 배우들 중에도 이 턱을 보유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성의 경우에도 취향을 타는 요소지만,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전체적인 얼굴의 크기가 더 작아 잘 부각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아주 눈에 띄는 엉덩이턱이라면 시술이나 수술로 해결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놔둔다. 미녀 배우들도 살짝 갈라진 턱인 경우가 은근히 많다. 동양권에서는 이미지로 인한 편견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에서 이런 턱을 지닌 캐릭터들은 뭔가 어딘가 한두 군데씩 엇나간 모습이다. [[노안|실제 나이보다 삭아보일]] 확률도 높다. 그런데 서구권에서도 예외가 아닌지, 영화나 만화 등에서 이런 턱을 하고 나온 인물들 중 어딘가 엇나간 캐릭터가 곧잘 나온다. 주로 붙는 속성은 느끼한 바람둥이 혹은 [[Macho|마초]]. 여기다가 [[구레나룻]]에 [[리젠트]]에 [[주걱턱]]까지 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다. 서양권에서는 호감 요소에 해당되며, 실제 해당되는 사람들은 엇나가거나 느끼한 이미지와 거리가 먼 미남ㆍ미녀가 많다. 동물중에는 유인원들이 얼굴주름이 많기 때문에 관찰할 수 있다. 턱은 아니지만 입 부분이 엉덩이처럼 동그랗게 두 개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고양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