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엉클(드라마)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장도경'''([[김민철(배우)|김민철]]) : 신채영의 전 남자친구. 박혜령을 죽이려다[* 채영과 헤어지도록 이간질한 것도 모자라 도경의 아버지도 건드린 원흉이 바로 박혜령이었다.] 실수로 준혁을 칼로 찔러버리고 이후 도주했다가 체포되었으나, 혜령의 죄질이 드러나면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14화 쯤에 왕준혁이 실종되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 때 실종된 준혁을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장 여사''' : 신화자 일가의 가사 도우미. 준희와 지후를 신화자로부터 도망가게 해준 인물이다. 그 이후 신화자한테 찍혀서 뺨을 맞기도 했으며, 끝내 준희와 지후의 위치를 불었다고. 이후 더 이상의 등장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신화자네서 쫓겨난 것으로 보였으나, 마지막에 치매에 걸린 신화자를 케어하고자 다시 돌아오고 준희와 지후의 행복을 빌어준다. * '''황근영'''([[김승욱(배우)|김승욱]]) : 성작구 국회의원. 박혜령과 맘블리의 지원으로 당선되었던 의원이나 작중에서 박혜령의 각종 추문들이 터지자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었는지 혜령을 토사구팽해버린다. 이후 신화자에 의해 복귀한 혜령의 폭로로 인해 선거구 내에서 지지율을 상당히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아동 학대 등 신화자의 범죄 전력이 드러나면서 어부지리로 당선. * '''주경일의 아내'''([[장주연]]) : 남편인 경일과 딸 노을을 버려두고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후 발각되어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운전 중이던 경일의 핸들을 붙잡아 운전을 방해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뻔뻔하게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서 남편과 딸의 마음에 상당한 PTSD를 남긴 악질. * '''변 이사'''([[정지순]]) : 신화자의 계략으로 파견된 첩자. 10화에서 지후에게 술이 든 초콜릿을 먹여서 준혁을 몰락하게 만든 범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