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니어그램 (문단 편집) ==== 머리 중심: 5, 6, 7번 ==== Head/fear triad: 머리로 이해하려는 지식적인 욕구로 움직인다. 상징 기호는 [[물음표]]이며, 이들은 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공포가 주요한 행동 동기가 된다. 5, 6, 7번 유형이 해당된다. * '''[[5번(에니어그램)|{{{#0054FF,#6698FF 5번}}}]]''': 5번 유형은 삶으로부터 움츠러들고 자신의 개인적인 필요를 줄임으로써 반응한다. 자신들이 너무 약하고 충분치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안전하게 생존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유일하게 안전한 장소는 자신의 마음 속이다. 그래서 이들은 세상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고 느낄 때까지 생존하게끔 도와 준다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비축한다. 5번 유형들은 삶의 시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자신들이 너무 가진 것이 없다고 느낀다. 이들은 어떤 기술이나 자질을 완전히 익혀서 그것이 자신을 안전하게 해 줄거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숨어서 움츠리고 있다.[*EH] * '''[[6번(에니어그램)|{{{#000,#E5E5E5 6번}}}]]''': 6번 유형의 주의와의 에너지는 내면과 외면 모두를 향하고 있으면서도 깊은 내면에서는 불안을 느끼는 유형이다. 그래서 7번 유형과 마찬가지로 외부의 활동에 적극적이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실수를 해서 벌을 받거나 다른 사람들의 요구 때문에 지쳐 버리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들은 5번 유형들 처럼 '내면으로 뛰어들어온다.' 그러다가 다시 자신의 감정에 겁을 먹고 주위와 에너지를 외부로 돌린다. 결국 불안 때문에 이들의 주위는 마치 탁구공처럼 안팎으로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이다.[*EH] * '''[[7번(에니어그램)|{{{#2F9D27 7번}}}]]''': 7번 유형은 세상 속으로 뛰어드는 데 아무 두려움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7번 유형의 사람들은 아주 외향적이고 모험을 즐기기 때문에 처음에는 자신들이 두려움이 많은 사고 중심에 속한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겉보기와는 달리 7번 유형들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두려움은 바깥 세상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의 내면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감정적인 고통, 슬픔, 특히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들은 활동과 활동에 대한 기대속으로 도망친다. 7번 유형들은 내재된 불안과 상처가 표면으로 떠오르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 마음을 어딘가에 묶어 두려고 한다.[*EH]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