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몬토사우루스 (문단 편집) === 안넥텐스종 === 6천 6백만 년 전의 마스트리히트절 후기에 서식하였다. [[K-Pg 멸종|대멸종]] 직전까지 살아남았던 종이며 백악기 말기의 북아메리카 공룡 하면 가장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등과 공존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먹이 중 하나였을 것이며 일례로 어느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화석 표본은 꼬리뼈에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물렸다가 다시 치유된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에드몬토사우루스를 사냥감으로 삼았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파일:1024px-DMNS_Edmontosaurus.png|width=760%]] [* 미국 [[덴버(도시)|덴버]] 자연과학박물관에 전시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골격 화석.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물린 것으로 추측되는 꼬리뼈 일부가 잘려나가 있다.] 평균적으로는 모식종과 비슷하게 몸길이는 11~12m 정도에 평균 무게는 5.6톤에 달하고, 더 거대한 개체들은 6~7톤 또는 그 이상으로 추정된다. 다만 어떤 개체들은 몸길이가 15미터에 몸무게는 10톤 정도로 추정되기도 하는데, 이 정도 크기까지 달하는 개체들은 굉장히 드물 것이다. 안넥텐스종의 경우 볏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대신 '''[[용각류]]처럼 기다란 채찍 꼬리'''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가 나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이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아나토사우루스, 아나토티탄, 테스페시우스, 디클로니우스, 트라코돈은 모두 에드몬토사우루스 안넥텐스로 통합된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