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든버러(벽람항로) (문단 편집) ==== [[아주르 레인 THE ANIMATION]] ==== || [[파일:에든버러(벽람항로 애니).jpg|width=100%]] || || 애니메이션 || > '''なんで私が潜入任務なんですかあ。絶対向いてないですよお。''' > '''왜 제가 잠입임무인 건데요. 절대 전혀 안 맞다구요.''' > '''ほめてください!''' > '''칭찬해주세요!''' 2화, 3화에서 나왔지만 대사는 없었고 4화에서 활약한다. 검은 큐브를 조사하기 위해 셰필드와 함께 중앵에 스파이로 잠입하는데, 조금 얼빠진 이 아가씨를 스파이로 뽑은 이유는 불명. 애니메이션 소개 대사도 왜 내가 잠입 임무를 맡는지 의문을 가지는 대사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설정상에도 조금 얼빠진 면이 있다고 기재되어 칠칠치 못한 성격에 확인 사살을 해버렸다. 엔딩에서도 서빙하던 식기와 차를 전부 쏟아버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4화에서 셰필드와 함께 잠입하던 도중 혼자 걷다가 넘어져서 가면이 벗겨져 시라누이에게 정체를 들킬 뻔하지만, 셰필드가 재빨리 가면을 씌워줘서 정체를 들키지 않았고 안경을 두고갈 뻔하지만 시라누이가 안경을 건내준다. 이후 자신이 잠입입무에 투여된 것을 불평하지만 셰필드에게 목소리가 크다며 제지당하고 셰필드가 아카시를 보고 동굴로 들어가 아카기와 세이렌의 관계, 검은 큐브에 대해 알게 되고 셰필드가 검은 큐브를 아카기에게 탈취하고 미리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떨어지는 큐브를 얼굴로 받는다. 도주하던 도중에 얼떨결에 아카시를 업고오게 되며[* 기밀을 본 나머지 돌아가면 어떻게 될지 몰랐던 아카시가 멋대로 따라온 것이다.] 추격대로 타카오가 쫓아오자 셰필드가 뒤를 맡고 먼저 몸을 피하지만 도망치지는 않았고 셰필드가 타카오와 아야나미 둘을 상대로 고전하자 버려진 자폭선을 이용해 셰필드를 구해주지만 이 또한 버려진 자폭선이 고장난 것이였던지라 예정보다 빨리 폭발해 버려서[* 자폭선을 보여주기 전에 위에 경고문이 적혀있었는데 '불발탄 파기장'이라고 흐릿하게나마 적혀있었다. 이후 전개를 봤을 때 에든버러는 위의 문구는 확인하지 않고 그냥 자폭선을 끌고 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자폭선이 터진 것을 본 아카시의 목소리 톤을 들어보면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 깜짝 놀랐다라는 듯한 느낌을 주는 톤이다.][* 여담이지만, 이를 본 셰필드는 이건 좀 그렇다면서 난처해했고, 아야나미는 위험하다며 괘 심각한 표정을 짓었고, 타카오는 이쪽으로오지 몰라며 무척이나 당황했다.] 폭발에 휘말릴 뻔하지만 무사히 탈출한다. 5화에서는 폐허가 된 어느 섬에서 아카시, 셰필드와 함께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프닝 도중, 셰필드와 에든버러의 투 샷이 그려지는데, 이 곳이 그 섬인 듯하다. 추가로 이 섬은 유니온 진영이 세이렌의 습격으로 인해 포기하며 빠져나온 섬이라고 한다.]도망치면서 레드 엑시즈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숨어있기에 적합한 환경을 찾고 있었던 듯하다. 이와중에 메이드들은 어느 건물에 숨어있으면서 티타임을 갖고 있었다. 징징거리면서 간식을 먹는 에든버러의 모습은 덤. 폐허로 가득했던 섬이었던만큼, 즈이카쿠의 정찰기들도 고작 "메이드 둘+고양이 한 마리" 찾아내기까지 한 화의 거의 절반이나 걸렸다. 끝내 정찰기에게 발견되었다지만. 한창 두 진영 간의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탈출을 감행하려 했으나, 추격해오던 철혈 함선의 포위망에 갇혀버린다. 반격이라도 했던 셰필드에 반해, 이 분은 한 번의 공격조차 하지 못했다. 오히려 Z1&Z23의 콤비의 공격에 당하고 있던 셰필드 구하러 오려다가, 폭격에 휘말려버린다. 홀로 싸우다가 중상입은 셰필드를 안고서 마지막 일격에 당해버릴 위기의 순간에, 벨과 엔터프라이즈가 이들의 구원을 위해 도착하여 한 숨을 돌리게 되었다. 정지화상으로 이루어진 엔딩 영상에서는 에든버러가 넘어지면서 쏟는 식기 등의 물건만이 유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속 일상 스토리에서는 주로 덜렁이는 모습이 묘사되었으며, 위기 상황에서는 어째 겁을 먹거나 허둥대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셰필드와 함께 파견되어 있던 작전상황 속에서도 전투에 제대로 임했던 것은 셰필드 뿐이었으며, 후반부 세이렌 측의 일제 포격 속에서 반격하는 모습마저도 선보이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