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든버러(벽람항로) (문단 편집) == 기타 == 에든버러가 일단 벨파스트의 언니로 되어 있지만 사실 시공과 진수일은 벨파스트가 먼저고 취역일은 에든버러가 먼저라는 조금 복잡한 관계에 있다. 일러스트에서 치마밑 금괴는 실제 에든버러가 수송중이던 금괴가 침몰하면서 함께 수장되었고, 금괴의 액수는 약 630억원 상당이라 알려져있으며, 이는 나중에 회수되었다. 2차 창작에서의 지분은 자매인 벨파스트와 비교하면 매우 적다. 벨파스트가 벽람항로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기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성능이라던가 선호도에서도 워낙 벨파스트가 압도적이라서 묻힌다. 단독으로 나오는 2차 창작보다는 벨파스트와 세트로 엮여서 자매의 인기에 묻어가는 경향이 강하다. 독특한 행동은 나름 다양한 편. 숙소에서 잘 때는 가위에 눌리는 것 마냥 오만상을 찌푸린다던가, 가만히 놔두어 보면 깨진 금괴 조각 보면서 울상을 짓는다던가. 건조 가능했던 시절에는 건조 시간이 동생, 클리블랜드와 똑같은 1시간 25분인지라 동생이나 클리블랜드 목적으로 건조한 게이머들이 에든버러에 실망했던 경우가 많았다. 현재는 상시 건조에서 제외되어 명예 훈장 교환으로밖에 얻을 수 없게 되었다. 공식 앤솔로지 '투자자 E'에서는 수송하던 로열의 자산인 금괴를 아예 '''횡령'''하여 개인 투자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대박을 내고 여동생들한테 돈도 뿌리고 바캉스까지 보내준다. 게다가 투자는 세상의 흐름에 따라서 하는 거라고 감각투자 메타를 보여주지만 곧 파산한다. 이 와중에 여왕은 파티를 연답시고 금괴를 인출하려고 하고... 결국 벨파스트가 대신 굴러서 간신히 제 타이밍에 손해를 원상복구해놨다. 에든버러라는 이름은 스코틀랜드의 수도에서 따왔다. 반면 자매 설정인 벨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에서 유래했다. SSSS.시리즈와 콜라보 이벤트인 '호광은 교차하는 세계에서'는 벽람항로 캐릭터쪽 주연을 맡아 나름대로 성장물 주인공적인 모습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