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로변신술 (문단 편집) === 강점/단점 === <강점> * '''[[미인계]]의 장점 전부.''' * 변신술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쓸 수 있다. * 머리를 굴려 상대를 잘 골라 쓴다면 심리전 또는 시선끌기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일단 활용만 잘하면 상대를 자기 뜻대로 이용하는 게 조금은 가능하다.[* 대표적 예가 바로 지라이야] * 상대의 시선을 끌어 시간끌기에 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 일단 제대로 먹히면 환술(?)과 비슷한 효과를 보기도 한다. * 일단 먹혔다 하면 실신까지는 아니어도 상대의 집중력을 확실히 흐트러 놓을 수 있다.[* [[에비스(나루토)|에비스]]가 바로 좋은 예. 카구야가 허무하게 봉인된 것도, [[제츠(나루토)|검은 제츠]]가 '''저 녀석은 예측불허이니 빨리 죽여야 합니다.''' 라고 한 것도 설명이 된다] [[인지부조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왜 난데없이 알몸의 여자가 튀어나올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상대의 전술을 흩트려뜨리기에는 충분하다. * 정신력 약한 사람은 이 술법의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통하기도 하며 트라우마까지 남기도 한다.[* 이루카 역시 하루 이틀 당한 게 아니지만 자주 당한다. 에비스는 당한 이후 어쩌다 나루토의 훈련을 도우러 왔을 때 아직도 잊지 못했다는 눈치였다.] * 심리전의 이해를 돕게 할 수도 있다. * 굳이 미인계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성별을 다르게 한다는 것 자체가 '''첩보계의 끝판왕 인술이다.'''[* 활용도가 무궁무진한데, 그 이유로 나루토에게는 그림자 분신술이 있기 때문이다. 변장술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고, 대부분의 등장인물은 분신술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으나 나루토처럼 각자 다른 생김새의 분신을 투입한다면 하나가 들켜서 쫒겨도 그림자분신을 풀면 그만이다. 여기에 응용으로 분신들의 성별을 다르게 해서 특정 성별 집단의 정보를 수집 가능하며, 한 분신이 다른 분신들을 숨기기 위해 노골적으로 의심받는 [[물타기]]를 시전한다거나 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 --[[오오츠츠키 카구야|신]]에게 통한 술법이다-- <단점> * 상대의 정신력이 강하거나 관심분야에 안 맞으면 절대 통하지 않는다. ~~로리콘인가(...)~~[* 다만 공략상대의 성적 취향을 제대로 파악해서 쓴다면 옷을 입은 상태로도 에로하게 보인다거나, ~~은팔찌를 각오하고~~ 로리처럼 변신한다던가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보통 성인 여성의 에로함만을 한정하고 써서 그렇지... 데이다라 역시 본인이 죽이고 싶은 사스케로 변신한 [[쿠로츠치]]의 심리전에 당해 도망치다가 도로 잡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 해당 인물에게 이 변신술이 잘 통할지, 변신할 최적의 타이밍을 고려하는 등 치밀한 상황판단을 요구한다. * '''너무 튀고 쪽팔리는 연출'''(...) 때문에 사용자에게 상당한 뻔뻔함이 요구된다. * 어디까지나 심리전이나 시선끌기에서만 효과를 발휘할 뿐 그 외에 특별한 것은 없다.[* 양동작전에 활용할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한 번뿐이다. 나루토는 카구야와의 싸움에서 단순한 심리전이 아닌 양동작전으로 써먹었으나 통하는건 단 한 번뿐이라는걸 본인도 인정했다.] * 위 취약점들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다. * 통하지 않을 상대들이 너무 많으며 통할만한 상대라 해도 대부분 하급닌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나루토 왈 "에로 변신술은 [[오오츠츠키 카구야|강한]] [[지라이야(나루토)|사람]][[사루토비 히루젠|일수록]] 더 잘 듣는 경향이 있다니깐!-- * 이것보다 더 나은 심리전은 얼마든지 있을 뿐 아니라 강적 앞에서 통하는 것은 단 한 번 뿐이다.[* 모리노 이비키의 경우는 오랜 경력의 고문관이기에 심리전을 펴서 중급닌자 필기시험 합격자를 가려냈는데 굳이 인술 없이도 심리전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물론 심리전용 인술을 만들면 도움이 더 되기는 하겠지만--] * 상대 성별 파악을 못하면, 선공의 기회가 날아갈 수 있다.[* 나루토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나루토가 괴한들과 맞짱뜨며 이 스킬을 사용했지만 상대가 여자라서 안 먹혔다. 얘네가 가면을 써서 나루토는 성별을 몰랐기 때문인데, 알았다면 반대로 역하렘의 술처럼 미남으로 변신하면 충분하다. 이 술법에 사쿠라는 코피를 흘릴정도였고, 역하렘 역시 에로인술이며 성별이 남성일 뿐 사용법은 똑같다.] 쓸데없지만 심할 경우 에로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상대를 엿먹이거나 빡치게 하는 용도와 동시에 고인능욕으로도 쓸 수 있는 인성질이 가능한 인술(..) --사스케 앞에서 에로 이타치로 변해보자 치도리 날라온다-- 단점들의 상당수를 전투시로 상정했는데, 애초에 변신술이 기본적으로 전투용은 아니기에 그 부분에서 가산점을 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에로변신술은 심리전 연습용으로 가볍게 쓰는 편이 제일 현명할 듯하고, 위와 같은 단점을 극복하려면 다른 형태의 심리전 타입 인술을 더 많이 만들고 익히는 편이 좋다. 작중에서 통한 것도 어디까지나 '''잊혀질 때쯤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그것도 단 한 번만''' 통한 것이지 이걸 주력 기술로 삼기에는 간파하는 방법이 너무 많고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