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엘워즈/시나리오/흄 (문단 편집) === 13 스테이지 === 제목: 리디아 탈환전 적 유닛: 스카우트 LV.3 / 란테르 LV.1 / 팔랑크스 LV.1 / 팔랑크스 LV.1 / 위치 LV.1 / 위치 LV.1 / 아발리스터 LV.2 / 아발리스터 LV.2 도전 과제: 타워방어 도전 과제 보상: 200캐쉬 조합이 좋지 않았던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적들도 제법 꽤 짜임새 있는 유닛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거리 딜러 아발리스터, 중보병을 잘 상대하는 팔랑크스, 원거리 유닛을 제거하는 스카우트 등 제법 잘 갖춰져 있다. 게다가 이 미션부터 중갑병이 쓸모가 점점 없어지는 시기다. 중갑병이 방어력이 높지만 체력이 낮고 이속이 낮은지라 점점 딜러 유닛들을 갖추고 나오는 적들에게 금방 죽어버린다. 사냥꾼이나 아발리스터가 중갑병을 순식간에 녹여버리기 때문. 그러므로 이때부터는 기병대를 탱커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방어력이 중갑병보다 고작 10 부족한데다가 체력도 3000으로 중갑병보다 우월한지라 탱커로 쓰기 적당하다. 이속도 빠르고 공속도 좋은지라 적의 원거리 딜러를 잘 상대하는 편. 크기도 커서 어그로도 잘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란테르. 란테르는 '''체력 7000에 공격력이 200, 방어력이 130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기병대나 중갑병은 우습게 칼로 베어 썰어버리며, 이속도 느린 편이 아닌지라 사냥꾼도 잘 잡는 유닛이다. 다시말해 란테르가 나오면 '''그야말로 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사냥꾼을 많이 모은다면 아주 상대 못하는건 아니다만… 다른 엘븐 유닛들이 과연 그렇게 내버려 둘까?] 다만 제작진도 이것을 인식한 건지 ~~엘리트의 탈을 뒤집어 쓴 호구인 아랑과 달리~~ 시작하자마자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단 나온다면 상당히 어려워지니 게임을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시작하면 상대방 쪽에서 스카우트 혹은 위치가 올 것이다. 일단 빈센트로 적 스카우트나 혹은 위치의 시선을 끌어 성을 때리러 가지 못하게 막은 뒤, 마나업을 하고 벽력탄으로 스카우트와 위치를 없애 버리자. 그렇게 마나업이 됐다면 바로 유닛을 뽑지는 말고 마나를 더 모아 업을 한 뒤 중갑병으로 스카우트를 잠시 막아내고 마나를 모아 기병대를 뽑고 사냥꾼을 양산하도록 하자. 이 미션에서 중갑병은 아발리스터와 팔랑크스에게 털리므로 스카우트를 막을 정도로만 제한하는 것이 좋다. 마나업이 60이 된다면 이제 공격 타이밍. 전 보상에서 얻은 기병대를 충분히 강화시킨 후 상점에서 또 기병대를 하나 사서 적당히 강화를 하고[* 다만 골드가 좀 빡빡한 시점이니 너무 많이 강화시키진 말자 ~~아니면 노가다를 뛰던가~~] 슬롯에다가 기병대 두 기를 넣고 양 쪽 라인에다가 기병대를 골고루 배치하도록 하자. 이는 탱커역할을 위한 것도 있지만 건너편 라인에서 공격하는 아발리스터를 없애기 위함이기도 하다. 기병대를 양쪽라인에 충분히 배치시킨 후, 사냥꾼을 양산해서 상대방 성 앞까지 간다면 미션 클리어나 다름없다. 창병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사냥꾼이나 기병대는 성을 때릴때 성에서 농성하는 아발리스터나 스카우트, 팔랑크스를 안 때린다. 이들이 쌓여서 오히려 사냥꾼과 기병대를 전부 없에고 역공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창병대의 범위공격으로 조기에 적들의 역공을 차단할 수가 있다. 다만 창병대도 마나를 좀 먹는 유닛이므로(20) 마나업이 적절하게 된 상태에서 뽑도록 하자. 스테이지를 깼을 경우, 액티브스킬인 '''독무'''가 해금된다. 좋은 스킬이기는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 스킬이다. 출진형이라면 찍고, 수성형이라먼 버리자. 수성형이 좀 더 권장되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