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엘워즈/시나리오/흄 (문단 편집) === 34 스테이지 === 제목: 하늘에서의 공격 적 유닛: 풍신 LV.4가 4슬롯 배치 / 강습선 LV.4가 4슬롯 배치 도전 과제: 타워방어 도전 과제 보상: SP 1 미션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여기서는 적은 오로지 공중유닛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허나 겨우 풍신과 강습선으로만 구성된 단순한 조합이다. 게다가 이 두 유닛 모두 다 '''벽력탄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유닛들이다.''' 즉 졸면서 혹은 고의로 하지 않는 이상 질 이유가 없다. 밀린다면 그냥 벽력탄 한방으로 마무리하면 되니… 다만 출진형이라면 --우선 벽력탄도 없이 여기까지 올 생각을 한 당신에게 경의를 표하고-- 상당히 힘들다. 그나마 빈센트가 사냥꾼이라도 지워줄 수 있었던 30, 31스테이지와는 달리 여기서는 '''정말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나마 방어태세나 연화난무를 찍어놨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 거기다 영웅의 활약이 곧 마나회복으로 이어지는 강탈 패시브의 특성상 여기서는 사실상 '''마나회복 수단마저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높은 편이고, 평소 출진형처럼 빠르게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열함을 뽑을 수 있는 최대 마나가 될 때까지 일단 마나업을 착실히 해주면서 풍신과 사냥꾼으로 시간을 벌도록 하자. 이 조합이 적의 강습선 + 풍신 조합을 잘 상대해 낸다. 적의 수가 너무 많아 밀린다면 그냥 벽력탄으로 정리해주면 끝. 출진형이라면 풍신을 쿨 돌때마다 재깍 출격시키고, '''지상군 없다고 한 라인에 몰빵하면 사냥꾼이 단체로 터져나가니 무조건 양라인에 나눠서 보내야한다.'''[* 편하게 하고 싶다면 풍신을 하나 더 사면 된다. 다만 풍신 하나로도 깨는건 딱히 어렵지 않다.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 방어태세가 있다면 쿨이 돌아올때마다 적극 써야하고 사냥꾼 뒤에 의무병을 붙여 라인을 유지해야한다. 라인이 형성되었다 싶으면 꾸준히 마나업을 눌러가면서 계속해서 유닛들을 보내가며 전선을 구축한다. 수성형이든 출진형이든 이렇게 시간을 끌면서 마나통을 160까지 올려 전열함을 뽑는 순간 게임 끝. '''풍신이 죽어라 발악해봤자 전열함은 못이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