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엘워즈/시나리오/흄 (문단 편집) === 4 스테이지 === 제목 : 적진 깊숙히 적 유닛 : 숏헤어 LV.1/숏헤어 LV.1 도전 과제 : 피해유닛 10기 도전 과제 보상 : 200골드 * 스토리: 베릴을 점령한 용병단은 다음으로 티구스로 향하라는 명을 듣는다. 빈센트는 큰 전투도 있었으니 회식이나 하면서 조금 쉬었다 가면 어떠냐고 제안하지만, 세실은 그러고는 싶지만 보급품이 점점 떨어져 가는지라 그럴 여력이 없다고 말한다. 이미 보급품 문제로 아게르 장군에게 용병단원을 한명 보낸 상태지만 어찌 소식이 없는 형편. 아게르 장군에게 보낸 용병단원이 돌아오자 세실은 용병단원에게 어떻게 됐냐고 묻자 보급품을 줄 수 없다면서 퇴짜만 맞았다고 말한다. 빈센트는 그 말에 발끈한다. 그리고 아게르 장군의 병사들이 베릴을 약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빈센트는 세실에게 돌아가서 따지자고 말하며, 세실은 약탈만큼은 막아야 된다고 말하며 빈센트의 말에 동의한다. 그런데 이때 버스터가 공격해 오고 어쩔 수 없이 전투를 하게 된다. 다 필요없고 중갑병만 보내도 게임이 끝난다. 중갑병의 기본 방어력은 60인데 숏헤어의 공격력은 흄의 순찰대보다 더 낮은 '''40이다'''. 즉, 중갑병만 잘 뽑아주면 버스터 입장에선 [[버틸 수가 없다!|뚫을 수가 없다!]] 만약 시작했을 때 두 라인에서 동시에 올 경우 한 라인은 미리 중갑병을 보내고 다른 라인은 빈센트로 막다가 쿨 돌아왔을 때 중갑병을 보내주자. 중갑병의 느려터진 기동성(…)이 답답하다면, 지원병을 활용할 수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대부분 적은 첫 '''숏헤어를 뽑았던 라인에다가 계속해서 숏헤어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때 숏헤어가 오는 라인에다가 중갑병 1기(…)만 보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으며, 다른 라인에다가는 빈센트와 지원병을 보내서 빠르게 미션을 깰 수가 있다. 뭐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라면 이럴 필요는 없지만. ~~[[전투순양함|느긋하게 갑시다]]~~ * 클리어 후 스토리: 아게르 장군이 있는 곳으로 돌어온 용병단. 빈센트는 보급품을 왜안 주나며 따지나 아게르는 ''' ''너희들에게 줄것도 없으니 알아서 자급자족 해라'' ''' 라며 보급품 지원을 씹는다.~~[[삼시세끼]]~~ 세실은 화가 나서 달려드려는 빈센트를 진정시키며 약탈에 관한 것을 묻는다. 아게르는 '''버스터는 단순히 동물일 뿐이니 사냥을 한 것일 뿐''' 이라고 하며 대수롭지 않아 한다. ~~[[일본군]]~~ 세실은 그 말에 입을 다물었고, 빈센트는 썩을대로 썩었다며 중얼거린다. 아게르는 용병단에게 티구스를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아게르에 찌질짓에 [[버틸 수가 없다!|버틸 수 없었던]] 빈센트는 명령을 거부하나, 아게르는 명령을 따르지 않겠다면 '''반역죄로 처벌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빈센트는 해보자는 거냐며 따지지만 세실은 그런 빈센트를 진정시키며 아게르의 명령을 따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