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엘워즈/시나리오/흄 (문단 편집) === 5 스테이지 === 제목 : 아랑의 도전 적 유닛 : 아랑 LV.1 도전 과제 : 영웅보호 도전 과제 보상 : 200캐쉬 * 스토리: 보급품이 부족하여 난처한 상황에 처한 용병단. 빈센트는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힘이 안난다며 푸념하고, 세실은 조금만 참으라며,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겟다고 말한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버스터 군이 공격을 해 온다. 공격을 해온 것은 ~~호구~~아랑. 아랑은 흄 병사들에게 함부로 마을을 파괴한 것에 대해 복수를 하려고 공격을 한다. 빈센트는 너희들이 먼저 공격 했다면서 크실의 사건을 추궁하나 아랑은 그 말을 부정한다. 세실은 빈센트에게 말을 좀더 들어보자고 말하나 빈센트는 세실 말을 듣지않고 공격을 한다. 전투를 하기 전에 세실은 아랑을 되도록이면 죽이지 말고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빈센트는 일단 노력해보겟다고 말한다. 시작하면 한 라인에서 ~~호구~~아랑이 뛰어올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아랑을 정면승부로 이긴다는 것은 [[무리수]]이므로 아랑은 중갑병이랑 놀게 해 주고 다른 라인으로 빈센트와 지원병을 밀어주자. 단, 중갑병을 전혀 강화하지 않았다면 중갑병 쿨 돌아오는 타이밍보다 아랑에게 잡히는 타이밍이 더 빠르니 약간 강화를 해주고, 그렇다고 쿨 돌아왔다고 무턱대고 뽑으면 중갑병의 공격에 아랑이 잡혀버려서 기껏 지원병 올인한 라인에서 아랑이 뛰쳐나올 수 있으니 중갑병 뽑는 타이밍을 적절히 조절해주자.[* 많이 강화할 필요도 없다. '''1번만 강화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물론 하드모드가면 아랑이 오는 라인을 방패병으로 떡하니 막기만 해도 게임 끝. --이런 호구를 부장으로 두니까 침략해도 버스터가 못막지.-- * 클리어 후 스토리: 아랑은 전투에서 결국 패하게 된다. 세실이 "죽이진 않을께요. 대신 아까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세요." 라고 말하자 아랑은 '''"버스터는 절대로 남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비록 척박한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긍지가 있단 말이다!"''' 라고 말한다. ~~근데 이건 그냥 [[호구(유행어)|호구]] 인증 같은데~~ 세실은 할아버지도 한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고 생각을 곱씹는다. 헌데 갑자기 테온이 갑자기 [[갑툭튀]]한다. 아랑은 이때를 틈타 몰래 도망간다. 빈센트는 아랑을 추격하려고 하지만 테온은 버스터에게는 죄가 없다면서 쫒지 말라고 한다. 빈센트는 "영감이 누군데 나에게 명령이야?" 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하나 테온은 "허허허, 드루실라 대륙의 미래를 걱정하는 참견쟁이라고 해두지."라고 말한다. 빈센트는 자신의 일에는 참견하지 말라고 그만 가라고 하나 세실은 테온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자고 한다. 테온은 흄과 버스터간의 전쟁은 서로 피해만 줄 뿐이라며, 버스터는 무고하니 전쟁을 그만해 달라고 말한다. 세실은 크실의 일이 거짓이냐고 질문하나, 테온은 지금은 자세히 말해 줄 수는 없으나 현명한 판단을 해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테온은 그 말을 끝으로 다른곳으로 떠나버린다. 빈센트는 이제 어떻게 하냐고 세실에게 묻고, 세실은 그의 말을 전부 믿을 순 없다며 정보를 모아 볼테니 일단 아게르 장군을 따르자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