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타포 (문단 편집) ==== 아브라 ==== || '''이름''' ||||||아브라|| '''포지션''' ||||||딜러 서포터 어시스트||<|5> [[파일:attachment/CAKE648_tmb.jpg]] || || '''녹스 설명''' ||||||혜성의 도박사|| '''작가''' ||||||Ells|| || '''최대ATK''' || 14437 || '''최대HP''' || 23587 || '''최대레벨''' || 70 || '''코스트''' || 32 || || '''태그''' ||||||||||||||에르타포,쾌활,로리,막무가내,성실,독설,방랑|| || '''연관캐릭터''' ||||||||||||||마르바스 오렐리아, 클로사, 그레트, 아브라|| |||||||||||||||||| '''스킬''' || ||||||<#BBBBFF> '''한바퀴 돌면 꼭 이러더라.''' ||||||||||||일반 전투, 레이드에서만 발동합니다. 희귀도가 Super Rare 이하인 적 1인에게 4턴 간 '망각' 효과를 줍니다. 대상의 라인에서 시전하는 스킬의 발동을 취소시킵니다. '망각'효과가 사라지기 전까지, 대상이 같은 스킬을 사용하면 발동이 취소되고 효과가 사라집니다.|| ||||||<#BBBBFF> '''기름이 끓어오를 때 까지.''' ||||||||||||대기 중인 라인에, 다음 두번의 공격에 라인 ATK가 7% 추가되는 '격노' 효과를 줍니다. 전투 중 이 스킬을 시전할 때 마다, ATK 추가량이 7%씩 증가합니다. (88,000) - 아브라가 딜러라면 '격노'효과의 ATK 추가량이 4배가 됩니다.|| ||||||<#FFDDBB> '''파슬리 요리''' ||||||||||||가지고 있는 '공격력 증가' , '평타강화' 효과마다, 공격의 피해량과 치명타 확률이 4%씩 증가합니다 - 아브라가 딜러라면 8%씩 증가합니다.|| ||||||<#FFDDBB> '''더 맛있게 만들어보자구!''' ||||||||||||스킬을 사용한 턴에 적을 공격할 때, 스킬의 피해를 N% 증가시켜주는 '증폭'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공격의 피해량이 N% 증가하는 '평타강화' 효과로 변합니다. - 아브라가 딜러라면 3배로 증가합니다.|| ||||||<#FFDDBB> '''나 혼자라도 충~분해.''' ||||||||||||'도움' 명령을 사용하지 않고 공격하면, 피해량이 25% + ( 현재 턴 x 3% ) 만큼 증가합니다. 아브라가 딜러라면 두배로 적용됩니다. 32턴부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BBFFBB> '''꿈과 모험의 왕국''' ||||||||||||파티 내 '에르타포' 태그마다 ATK가 6%, HP가 8% 증가합니다.|| ||||||<#BBFFBB> '''따라와봐. 내가 이끌어 주지.''' ||||||||||||파티에서 가장 ATK가 낮은 캐릭터를 고릅니다. 그 캐릭터의 ATK x 9 만큼 라인의 ATK가 증가합니다. ( 최대 27,000 ) - 아브라가 딜러라면 3배로 적용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파마루에 와서 에르타포 부화식에 참가한 정체불명의 소녀. 에르타포 국왕의 조건은 '국가에 가장 필요한 자' 단 하나였기에 신분도 알 수 없는 외지인임에도 국왕후보가 될 수 있었다. 오렐리아의 이미지가 ~~내면은 좀 그렇지만~~ 너무 좋은 반면, 아브라는 촐싹거리는 태도에다가 정체불명이란 점, 그리고 무엇보다 령운 성단 공공의 적인 코디드와 연관이 있다는점 때문에 여지껏 가장 유력한 국왕후보였던 오렐리아를 여러번 꺾었음에도 에르타포 전체에서 비호감으로 찍혀있는 상태. 결승전에 등장하자마자 야유에 물건투척까지 당한다. 그냥 촐싹대는 어린애같은 겉모습과 달리 본질은 공허하다. 정확히는 여지껏 아무것에도 집착을 가질 수 없었기에 집착할 수 있는것을 찾아 끝없이 방황한다고. 그 성격때문에 그녀가 본래 살던 별에서 안주하지 못하고 파마루까지 오게되었고, 에르타포 왕국이 마음에 들어서, 마음에 든 나라를 더 크게 키울 생각으로 국왕이 되기로 했다.[* 에르타포의 영역을 파마루만이 아닌 령운성단 전체로 넓힐 계획이라고] 만약 이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져도 에르타포 왕국에 안주하지 못하고 다시 다른곳을 향해 떠돌것이라고 오델리아는 분석했다. 종잡을 수 없는 마이페이스인 성격이지만 상당히 치밀한 면모를 자주 보인다. 사고가속을 이용해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게 주특기인 오델리아는 아브라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실패해 연패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 결승전에서 아브라의 본질을 눈치 챈 오델리아에게 패배하게되고, ~~혼자만 일하는게 억울했던~~ 오델리아의 제안으로 에르타포 왕국의 부왕이 된다. 그 후에는 퇴근직전에 오델리아에게 일거리를 던지고 야근시키면서 평화롭게 지내는듯. 성능면에서 보자면 아브라가 딜러일 때 '기름이 끓어오를 때 까지.'의 격노효과가 처음에는 40%이지만, 클로사의 리셋과 그레트의 복사를 이용해 계속 사용하다보면 마지막 8회째에는 320%까지 증가한다. 패시브 '파슬리 요리'덕분에 공증과 평타강화 효과가 쌓일수록 피해량과 치명타확률이 오르기 때문에 아브라로 덱을 짠다면 격노 쿨타임동안 아브라라인에 공증을 잔뜩 걸어놓고 격노 쿨 돌아오고 몇턴간 폭딜하는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더 맛있게 만들어보자구!'가 증폭을 평타강화로 바꿔주는데 미에네의 80% 증폭을 걸면 640%의 미친 수치의 평타강화를 걸 수 있다. 마지막 320% 격노에 640% 평타강화 걸고 때리면 평타라 생각되지 않는 어마무시한 딜이 나온다.-- 패치로 X2가 사라졌고 딜러일 때 3배 증가로 너프먹었다. 격노도 퍼센트가 아닌 최대 88,000 제한이 생겼다. 패시브인 '나 혼자라도 충~분해.'의 피해량 증가가 은근히 높다. 기본 25%에다가 최대 118%까지 증가한다. 다만 이 효과를 보려면 어시스트를 사용하면 안되는데, 어시스트를 안쓸 수 없는 상황[* 실명 걸렸을때 라던가]이 꽤 많아서 계륵같은 느낌이 있다. '따라와봐. 내가 이끌어 주지.'는 아브라가 딜러일때 라인ATK을 최대 81000까지 증가시켜주는 좋은 공뻥스킬이지만, 이 조건을 맞추려면 파티내의 모든 녹스의 ATK이 4000이 넘어야 한다. 이러려면 더미라인이나 어시스트의 녹스들까지 렙작을 해야해서 조건을 맞추기가 부담스러운데다가, 만렙을 찍어도 ATK이 4000이 안되는 녹스도 많기때문에 덱의 제약을 주는편이다. [* 그냥 라인 ATK 좀 희생하고 디에 치디아같이 범용성 좋은 카드를 넣으면 안될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디에 치디아를 예로 들어 간단한 계산을 해보자면, 디에 치디아의 만렙시 ATK 수치는 1215이다. 디에 치디아를 넣음으로써 손해보는 공뻥 수치는 (4000-1215)x27= 75,195 정도. 정말로 크다.] 따라서 기존의 평타덱인 스칼렛 블리츠나 에샤* 덱의 스탯 뻥튀기는 채용이 어렵다. 어떻게든 전체 덱에 채용되는 녹스를 공4000 (최소한 3000) 은 맞춰놓아야 한다. 대체로의 평은 에르타포 덱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메인 딜러. 엄청난 수치의 공뻥을 할 수 있고, 그 공격력으로 평타강화와 공증을 쌓고, --200% 이상의 격노를 걸고--[* 패치로 죽었다] 때리면 격노 턴동안은 폭딜이 가능하고, 격노가 없어도 패시브로 수준급의 딜링이 뽑힌다. 엑셀러의 직렬대화나 초중력장의 딜보다 '''에르타포가 32턴동안 뽑는 딜이 우월하다.''' 스칼렛 블리츠에는 지속적으로 힐+정화를 해주는 녹스가 없어서 레이드 딜을 버틸 수가 없고 에샤*은 초중력장을 겨우 걸어도 정화 한방에 딜타임이 없어져버리는건 물론이고 실명,평타봉쇄가 걸리면 지속적으로 풀어줄 녹스도 힐을 해줄 녹스도 없다. 이건 스칼렛 블리츠도 마찬가지. ~~그리고 아브라는 귀엽다. 안미안미~~ 에르타포 덱은 지속적으로 클로사가 리셋을 시켜주면서 CC등에도 어느 정도 강하고, 부품을 채용 할때마다 더 강해질 여지도 있어 사실상 기존의 '''모든''' 평타덱을 관짝으로 보내버렸다. 단점으로는 효율은 높지만 스탯이 낮은 녹스들[* 대표적으로 디에 치디아나 첼시스]을 패시브때문에 투입할수가 없어 덱이 제한되고, 격노가 2회 공격밖에[* 그레트로 복사하면 4회]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격노가 끝나면 딜이 확 떨어진다. 그리고 공증과 평타강화가 쌓일수록 피해량과 치명타가 증가하는 패시브때문에 공증으로 버프창을 꽉 채우기 일쑤인데, 이 때 적이 효과 2~3개를 한번에 걸면 그만큼 버프가 밀려서 사라지게 된다. 공증이 사라지면 그나마 낫지만 만약 간신히 320%까지 올린 격노가 이걸로 사라진다면... 그리고 기본적으로 30턴이하의 전투에 특화된 녹스다보니, 30턴을 넘어서는 장기전에서는 잉여가 되기 십상이다. [* 물론 에르타포덱으로 32턴 까지 풀딜을 뽑았다면 1억에 육박하는 미친 딜량이겠지만 ] 직렬대화를 계속 누적시켜 턴이 길어질수록 계속 강해지는 엑셀러 시리즈나 10턴쯤마다 4턴씩 초중력장으로 폭딜을 날려주는 에샤*과 비교되는 부분. 이론상으로는 200턴 이상의 초장기전쯤 되면 에르타포의 딜 포텐셜이 뒤쳐질 수도 있다. 녹스 Rank를 확인해보면 대체적으로 오렐리아보다는 채용률이 떨어진다. [[http://uldb.iustice.net/wiki/NoxRank.aspx 참조]]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렐리아에 '''비해서는''' 자주 안 쓰인다는 것이고, 에르타포 덱에서는 딜러로 필수 기용되는 녹스이다. '땅콩.. 오징어..'는 1번이상 쓸 이유가 없고 어시스트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도 상당히 많다. 클로사는 지속적인 평타딜링을 위해서 공증보단 정화+힐 녹스로 쓰는게 더 좋다. 공격력 증가가 격노의 추가딜링에 해당이 안되는 독립적인 공격력이고 증가치도 미미하기 때문. 터질지 안터질지 모르는 치명타+비효율인 공증을 걸을 바에 방해공작과 폭딜에 강한 정화+힐 쪽을 훨씬 많이 쓰게 된다. 그리고 공격력 증가보단 평타 강화쪽이 더 좋은데 이유는 격노의 추가딜링효과가 평타강화에 의한 공격력 증가에는 적용되기 때문이다. 굳이 따지자면 에르타포 메인이라면 아브라는 무조건 쓰이지만 에르타포가 메인이 아니면 아브라를 채용하기는 어렵다. 이는 아브라가 메인 딜러로서의 역할에 특화되어있고 오렐리아는 서포터로서의 역할에 더 특화되어있기 때문. 성능 차이라기보다는 스킬의 매커니즘 차이에 더욱 가깝다. 기존 1군덱에 꿀리지 않는 신흥강자라고 평가받는 에르타포덱이 스칼렛 블리츠덱이나 에샤덱보다 성능상 우월한 건 사실이나 엑셀러나 에샤에겐 평타딜링이 강화되는 스택을 쌓아나가 장기적인 승부를 보는 데 유리한 걔네들 나름대로의 강점이 있는거고, 이 점에 주목한 에르타포덱 사용자들 중에서는 덱에 에샤나 엑셀러를 기용하는 사람도 있다. 2015년 6월 시점에서는 스칼렛 블리츠, 에샤덱은 거의 사장되었고 에르타포 덱에 부품으로 채용되는 정도이다. 에르타포 부화식과 같이 업데이트된 괴도 레이드의 카운터녹스이다.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깡공이 언리쉬드 내에서 수위권일 정도로 괴악하다. ATK이 14437인데 이는 레키나 에샤같은 미식급 존재들보다 높은, ATK 수치가 딱 2만인 메타트로니카같은 애를 제외하면 딱히 대적할 만한 녹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치다. 기껏해야 하이사 2.0 정도? 이쯤되면 아브라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2015.4.15 아브라가 너프를 당한다. 9지역의 키 카드로 쓰이고 있다는 걸 매우 잘 알고 있다는듯 칼 너프를 때려버렸다. 이걸로 아브라는 평범한 소녀로 돌아가버렸다(…). ~~[[인터스텔라|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그리고 딜러 점유율 1위라는 이유로 5월에 다시 너프될 예정이다.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문제는 다른 덱들을 다 죽여놔서 아브라밖에 쓸 수 없는 거다… 그래서 딜러 점유율 1위일뿐인데 이게 OP라 그런 줄 아는 모양이다. 상대적으로 다른 덱보다 우월하므로 OP가 아니라고 하기도 어렵지만. 너프에도 불구하고 4월 27일 업데이트된 신레 '메이드 해방작전'에서 '한바퀴 돌면 꼭 이러더라'의 망각을 이용한 핵심 공략이 떠오르면서 갓르타포의 위용을 떨쳤으나 하루만에 망각효과 자체가 너프되어 버리는 핫픽스 크리를 맞는다. --이제 그냥 침묵 두 번이야-- --유저들이 아 이건 이제 너프구나 하고 먼저 알았다고 한다-- 4턴 유지에서 2회 스킬 취소로 너프되었으나 덱장인들의 수고로 여전히 시쿠르를 박살내고 있다.[* 리셋 타이밍까지 라인 정리하며 계속 스택을 쌓다 망각건 뒤 버프를 걸고 한방딜을 넣는 사신의 축제가 대표적인 폭딜의 예. 대충 7000만 가량 넣을 수 있다. 더 강한 덱도 계속 나오는 중.] 6월 공지로 또다시 너프되었다... 만, 신레이드 공주기사 샤를로트에서 여전히 1억(...) 딜을 뽑아내면서 유저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또 너프되는 거 아냐?~~ 기존 1티어인 시쿠르냥과 레아가 신레이드에서 딜량이 나올 수 없는 구조이므로 당분간은 한동안 에르타포 천하가 유지될 것으로 보였으나 스킬덱도 굴릴수있게 패치되면서 1군덱에서는 떨어져나갔다. 그러나 평타 녹스중에 이만한게 거의 없으므로 앞으로도 꾸준히 기용될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