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미넴 (문단 편집) === 유년기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e0.vingle.net/lt7rn1ptlze34wpem6hr.jpg|width=100%]]}}}|| || 에미넴의 아기 시절 사진[* 왼쪽은 [[https://familytron.com/wp-content/uploads/2018/10/Marshall-Bruce-Mathers-Jr.-385x405.jpg|아버지]]와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 어머니 데비 넬슨[* 에미넴을 출산했을 당시 만 17세였다.](1955~)과 그녀가 살던 동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의 슬럼가. 다만 태어난 건 [[미주리]] 주의 세인트 조지프에서 태어났다. 자란 곳이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의 부촌과 빈촌을 가르는, "[[8 마일|8 Mile]]"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미시간 주 고속도로는 그의 음악에서 자주 언급된다.]의 밴드에서 활동하던 멤버 아버지 마셜 브루스 매더스 2세(주니어)(1951~2019)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에미넴은 이후로 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고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자기가 병원에서 다른 아기들과 바꿔치기 당한 건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했고, --물론 그렇다기엔 얼굴이 심하게 붕어빵이다-- 에미넴의 공연장에 아버지가 찾아왔고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에미넴이 만나기를 거부하였다. 거부한 이유는 에미넴이 생후 6개월 때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나버렸다는 것. 에미넴의 할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유아 시절의 에미넴이 아버지를 그리워 하며 아버지에게 줄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허나 아버지는 자신은 가족을 버린 적이 없다며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아버지가 가족을 버렸다는 말은 부인이자 에미넴의 모친인 데비 넬슨의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나중에 재혼을 한 아버지가 자신의 딸에게 전해서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는데, 편지 내용은 본인은 에미넴을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니고 원래 에미넴이 태어났을 때 병원 측에서 아버지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해서 들어가지 못했고 그 뒤에도 아버지는 일이 바빠 자주 찾아보지 못했는데, 데비가 이를 갖고 이간질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히려 어느 날 집에 와보니 부인인 데비가 에미넴을 데리고 말도 없이 사라졌고 자신은 가족을 한참 찾아 헤매다 결국 포기하고 결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다고 하였다. 이때까지의 데비 넬슨의 막장 행각을 보면 마셜 매더스 주니어의 주장도 설득력이 있으나, 2020년 발매한 앨범 ''[[Music To Be Murdered By]]''의 수록곡 "Leaving Heaven"에서 자기는 아버지의 죽음에 아무 느낌도 없다며 계속 디스하는 것을 보아 에미넴에겐 그 주장이 아무 의미 없었던 듯하다. [* 에미넴 입장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되었든 자기가 유년시절 겪었던 일이 아버지가 없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Headlight에서는 아버지의 주장에 대해서 자신은 선인장 밑이라도 찾아다녔을 것이라고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