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로스미스 (문단 편집) == 여담 == * 미국에선 전설급이라 기타 히어로 에어로 스미스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미드웨이(회사)|미드웨이]]에서 이들을 소재로 한 건슈팅 게임인 [[레볼루션 X]]를 제작한 적도 있다. 물론 실사 그래픽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덧붙여,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는 일일이 다 셀 수 없을 만큼의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유명하지만, 기타리스트인 [[조 페리]]는 정반대로 록 계에서 그루피들과 어울리지 않고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뮤지션 중에 하나이다. 부인의 얼굴을 페인팅한 기타를 쓸 정도로 [[애처가]]다. [[극과 극은 통한다|그런데 정작 둘이 제일 친하다.]] * 독특한 뮤직비디오로 유명하다. Jannie's Got a Gun, Crazy, Criyn' 등 198~90년대 제작된 뮤직비디오들은 스토리가 담긴 뮤직비디오로 MTV 시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 [[밴 헤일런]], [[본 조비]]와 함께 MTV 시대를 대표하는 하드 록 밴드로 불린다. * [[마이클 솅커]]가 이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가 될 '''뻔'''했다. 그러나 면접 중에 나치 농담에 빡친[* 솅커는 성에서 알 수 있듯 독일인이다.] 마이클 솅커가 스스로 기타리스트 자리를 거부했다. * [[슬래시(기타리스트)|슬래시]]가 에어로스미스의 빠돌이로 유명하며, 그 외에 수많은 후배 아메리칸 하드 록 진영의 기타리스트 및 음악가들이 에어로스미스를 동경한다. [[커트 코베인]]도 어릴때는 레드 제플린과 에어로스미스의 팬이었다.[* 후일 페미니스트가 된 이후에는 에어로스미스와 레드제플린이 여성혐오 밴드라는 이유로 [[탈덕|앨범들을 헐값에 팔아버렸다.]]] [[레드 제플린]]과는 1970년대 라이벌 밴드로 각각 미국과 영국의 하드 록 진영을 대표하던 밴드였는데, 두 밴드의 멤버들은 서로를 존경한다고 한다. 실제로 레드 제플린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당시 축사를 조 페리와 스티븐 타일러가 맡았다. * 드러머인 조이 크라머가 사귀었던 여성들 중에 [[린킨파크]]의 [[롭 버든]]의 어머니도 있었다. 그런 환경이였는지라 롭 버든도 에어로스미스를 보며 드럼연주를 시작했으며 조이가 롭에게 베이스 드럼 페달도 선물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