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로케이항공 (문단 편집) == 기타 == * 영문 상호의 철자 순서를 거꾸로 바꾸면 [[Korea]]가 된다. * [[청주국제공항]]을 모공항으로 하는 것은 2번째 사례이며, 과거에 [[한성항공]](현 [[티웨이항공]])이 설립되었다가 [[적자]]로 인해 사라졌다. 이후 티웨이항공으로 바뀌었는데 이때 허브공항을 [[대구국제공항]]으로 바꾸며 떠나게 되었다. * 한창 영업을 시작하려던 차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유행하면서, 어느정도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 묘하게 도색이 [[라이언에어]]를 생각나게 만드는 도색이다. 두 항공사 모두 짙은 남색에 노란색을 섞어 쓰는 항공사이다. 또한 이 항공사 도색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좌우 도색이 서로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있다. 바탕색은 [[유로화이트]]이지만 글자 배치도 왼쪽과 오른쪽 면이 서로 다르고 [[꼬리날개]]는 아예 색 자체가 양쪽 면이 다르다. *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을 전담했던 [[이스타항공]][* 물론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주공항 국제선 자체가 끊기기는 했지만,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데다, 인수합병이 무산되는 등의 최악의 경우에는 파산할 가능성도 있는 회사였지만 새로 인수합병 소식이 나왔으나 이스타항공이 2023년 8월부터 청주에 다시 되돌아온다.]의 역할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6월 8일에 [[청주국제공항|청주]]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노선에 취항하는 [[티웨이항공]]이 현재 청주에서 경쟁 중이다. * 가끔씩 [[안내방송/항공기#에어로케이항공|기내방송]]이 '요'로 끝난다. 다로 끝날때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요로 끝나는 문장이 나온다. 그동안 하나같이 '십시오' 또는 '다'로 끝났던 다른 항공사들의 기내방송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이다. 승객들과 승무원간의 사이가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주는, 승객들을 더 편하게 대하는 느낌이 드는 새로운 시도인 것 같다. [[안내방송/항공기#에어로케이항공]] 문서 참고. * 영어 기내방송을 시작할 때 'Ladies and gentlemen'이 아닌 'Dear passengers'라고 한다. 한국어 기내방송은 중간중간에 요로 끝나는 문장이 있는 것처럼 기내방송이 다른 항공사들과 차이점이 있다. 'Dear passengers'는 '승객 여러분'이라는 뜻으로, 기존에 'Ladies and gentlemen'은 '신사숙녀 여러분'이라는 것과 비교하면 다양성을 인정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춘 기내방송으로 보인다. * 2023년 12월 기준 운항 중인 국내 항공사들 중 허브공항이 가장 작은 항공사이다. [[파일:erofey.png|align=center&width=600]] * 가끔씩 Erofey Limited Liability Company라고 조회될 때가 있다. Erofey는 러시아의 화물 항공사인데, 에어로케이와 IATA코드가 RF으로 겹치기 때문. 단, 에어로케이는 "RF"를, Erofey는 "RF '''*'''"를 사용한다.[* (알파벳+알파벳), 혹은 (알파벳+숫자) 조합을 사용하는 IATA 코드는 총 항공사 수보다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코드를 공유하는 항공사들이 있는데,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를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