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부산 (문단 편집) == [[에어부산/보유 기종|보유 기종]] == *2023년 2월 기준 총 21기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계열사답게 [[에어버스]] 항공기가 주력 기종인 회사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초창기엔 보잉 737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전부 퇴역한 상태다.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있던 [[A330]]을 2018년부터 3대 정도를 도입한다고 했다가 [[아시아나항공]]에서 별도로 [[에어서울]]을 설립하기로 하면서 철회했고 [[A350]]을 들여온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백지화 되었다.[[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313583718562|#]] 그러나 에어부산이 부산발 국제선 영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영남권 허브 항공사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0200|A330 도입계획을 다시 세운다.]] 하지만 사실상 무산되었다.[* A330이 들어왔으면 김포 - 제주 노선과 부산, 인천발 장거리를 뚫어 진에어와 경쟁했을 확률이 높다.] [[A321]]의 경우 초기분은 아시아나항공에서 물려받았으나 현재는 협동체에 한해 에어버스로부터 직접 인도받는 중이다. 중고 기체도 리스회사를 비롯하여 여러 군데에서 받아오고 있는데, 심지어 [[아메리칸 항공]]에서 받아온 것도 있다. 위에 적혀있듯이 A330의 도입계획이 장기로 있는 만큼, 협동체는 에어버스에서 직접 인도, 광동체는 아시아나에서 물려받는 식으로 갈 수도 있다. 그리고 2020년에는 A321LR 2기가 도입 중이다. 이 A321LR은 이론상 타슈켄트, 싱가포르, 발리 정도를 무기착 비행할 수 있으며,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앵커리지]]에서 중간 기착한 뒤 미국 전역과 멕시코 전역, 그리고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 혹은 [[케이맨 제도]]까지 갈 수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론상으로는 김해공항을 출발한 뒤 앵커리지에서 기착하고 나면 [[니카라과]]의 [[마나과]]와 [[자메이카]]의 [[킹스턴(자메이카)|킹스턴]]까지 갈 수 있으나, 예비 연료 및 서비스물자 등의 문제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7,200km 떨어진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 7,000km 떨어진 [[케이맨 제도]]의 조지타운까지 밖에 못간다.] 모든 항공기는 [[김해국제공항]]에 등록되어 있다. HL8213이 도입 초기에는 210석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개조를 했거나 착오가 있었는지 수정되었다. 국내선의 경우 A320은 김포-김해 노선에 고정으로 투입하고, A321은 모든 노선에 투입한다.[* A320도 아주 가끔씩 김포-제주, 김해-제주 노선에 투입되기도 한다.] [[2011년]]부터 발생한 [[보잉 737 클래식|보잉 737-400/500]]의 동체 균열 문제가 지속되었을 뿐더러, 언론매체에서 [[저비용 항공사]]들의 기령문제를 이슈화시키자(에어부산이 무려 꼴찌), 원래 계획보다 빠르게 모든 [[보잉 737]]을 [[아시아나항공]]에 처분했다.[* 아시아나에서는 모든 737 기종을 퇴역시키기로 결정했으므로, 반납하면 다른 곳으로 팔려가게 된다. 이미 반납한 -500 두 기중 하나는 다른 곳으로 팔려가서 박살났고, 다른 하나는 굿이어 공항행이다.] 김수천 전 사장이 '''에어부산은 앞으로 에어버스 여객기만 운용할 것'''이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415748|언급]]한 바 있으며, 이후 에어버스 A320-200과 A321-200을 줄곧 뽑아대고 있다.[[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49231|#]] 에어부산의 첫 A321LR(HL8366)이 BX366편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으며 에어부산의 HL8366은 4월4일 인천-김해 (ABL803F) 페리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A321neo를 도입중이다. 2023년 2월 기준 A321LR을 모두 6대 보유중이며, 2023년 2대를 더 도입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의 A321neo는 아시아나항공 A321neo와 동일한 윈드실드 페인팅이 적용되어 있다.[* [[항덕]]들은 이를 '기러기 썬글라스 옵션'이라고 부른다. 다른 항공사는 '너구리 옵션'이라고 불린다.] HL7712를 시작으로 2020년 7월부터 A320ceo 패밀리 모델이 퇴역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 (정황상)A330-900neo를 도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 만약 도입이 성사된다면 경쟁사인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가 광동체 기종을 도입하면서 불이 붙기 시작한 장거리 노선 경쟁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