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부산 (문단 편집) == 여담 == *2018년 국정감사에서 본의 아니게 승무원들의 방사선 피폭량이 [[http://news1.kr/articles/?3444299|제일 적은 항공사]]로 이름이 올랐는데, 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는 달리 북극 항로나 남극 항로를 지나는 노선이 없기 때문이다. 넓게 보면 대륙 횡단 노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만약 에어부산이 대륙횡단 노선을 보유하고 있었더라면 지정학적 특성상 일본 항공사와 비슷한 수준의 피폭을 받을 수 있었고[* 물론 부산의 지리적 특성상 북극권에 가깝게 갈지언정 북극 항로를 이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주에서 부산으로 갈 때 어떤 항로를 타든 Y206 항로를 타고 입항해야 하므로 [[일본]] [[시마네현]]의 [[마쓰에시]]는 무조건 거쳐야 하기 때문이며, 마쓰에는 [[오사카시|오사카]]와 가깝다. 그래서 부산 ~ 미주 직항을 굴릴 경우, 부산으로 복귀할 때 미주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와 비슷한 항로를 탈 가능성이 높다. 미주에서 부산으로 바로 갈 경우 아무리 높게 올라가도 알래스카의 [[우트키아빅]]을 지나 [[베링 해협]] 및 [[축치 반도]]를 건너는 정도가 한계다.], 보잉 787을 사오거나 A340을 다른 항공사에서 뜯어와서 ETOPS-330 인증을 받아 남극 항로 노선을 만든다 쳐도[* 그러려면 호주나 뉴질랜드를 경유하여 [[코모도로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산티아고 데 칠레]]나 아르헨티나의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부에노스 아이레스 (에세이사)]]까지 가는 노선을 만들어야한다.] 칠레, 호주 항공사 수준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부산의 지정학적 이유로 나중에 대륙횡단 노선이 생겨도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말은 할 수 있을 정도다. * [[채널A]]의 [[비행기 타고 가요|비행기 타고 가요 2]]에 나왔었다. 출연진은 [[신현준]], [[은지원]], [[황제성]], [[유이(배우)|유이]], [[송윤형]]이다. * [[샘 해밍턴]]의 가족들이 출연하는 꿈의 옷장에서 에어부산 유니폼이 나왔었다. * [[https://www.youtube.com/@AIRBUSAN_official|에어부산 유튜브 채널]]이 존재한다. 에어부산 소속 승무원이 직접 출연하며, 단순히 광고영상을 업로드하여 홍보효과를 노리는 다른항공사나 기업의 유튜브 채널과는 달리 웹 예능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것이 특징이며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의 영상이 많다. * 회사 로고송이 존재한다. 제목은 '''Fly High'''. [[https://youtu.be/qzL7arzgsz4|[에어부산] 에어부산 로고송 Fly High 뮤비를 만들어보았다]] * [[곽튜브]]와 [[괌]] 여행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https://youtu.be/lAHt7VJSr7U|두 찐따가 스튜어디스와 휴양지에 가면 생기는 일 - 괌 上]] * [[오사카에사는사람들TV]]와 [[일본]] 관광 홍보를 위한 협찬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d8zYtOZmY|상상해보세요. 3년 전 즐거웠던 추억을]] * [[스카이트랙스]]에서 별 4개를 받아 저비용 항공사중 가장 많은 개수의 별을 갖고 있는 항공사다. * 수도권 사무실은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기장과 부기장이 비행 전반에 대한 회의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셔틀을 타고 이동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hH7nbxZ_x9s|기장 비행의 모든 것]] [[분류:저비용 항공사]][[분류:대한민국의 항공사]][[분류:아시아나항공]][[분류:부산광역시의 교통]][[분류:2007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