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컨 (문단 편집) ==== 스탠드형 에어컨 ==== || [[파일:store-air.jpg|width=100%]] || [[파일:samsung-air.jpg|width=100%]] || [[파일:lg-stand-air.jpg|width=100%]] || || 업소용 || [[삼성전자]]의 가정용 [[무풍]]형 모델 || [[LG전자]]의 가정용 모델 || 산업용 에어컨과 가정용 에어컨의 중간 형태로서 중소규모 점포나 소형 강의실에 사용되는 종류이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가정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폭염]] 이전까지는 주로 업소용으로 판매되었으며, 1994년 이후 현재까지 가정용 주력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유형의 에어컨이 가장 다채로운 기능, 디자인, 가격대를 가지고 있어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또한 송풍기와 실외기가 분리되어 있어 내부 구조가 단순하며 분해가 쉽고 물청소를 할 수 있는 등 유지 관리에 용이하다. 크기가 워낙 큰 만큼 다른 에어컨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20~30만원대로 벽걸이급으로 저렴한 제품에 인버터형식인 제품도 많다. 그러나 실외기와 멀리 떨어져 설치될수록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길이가 길어질 수록 가스가 많이 들어가게 되고 그만큼 컴프레셔 용량을 키우면 그만이다. 단 그만큼 전기 소모량이 크게 늘어난다.] 펌프 돌리는 것도 있지만, 기껏 식혀놓은 냉매가 파이프 타고 오면서 실내온도로 데워지기 때문. 면적이 일정 이상 되는 건물에는 개별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고 중앙집중공조설비(냉동기와 에어컨 따로, 급수 펌프 및 난방용 보일러까지)를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개별냉난방과 공조 냉난방은 장단점이 있다. 큰 건물일 수록 외부 단열을 잘하고 전체적으로 온도를 유지하는게 싸게 먹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설치비가 비싸며 유지 보수 비용도 꾀나 막대하다. 심지어 보조 수단의 냉난방기능이 없다면 냉동기가 셧다운이 발생하게 되거나 설비 설계가 잘못되어 용량 부족이 발생하거나 기후 변화로 용량 부족이 발생할 경우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