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컨 (문단 편집) == 주요 제조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어컨 2017년 세계 시장 점유율.png|width=100%]]}}}|| ||<:>{{{-1 2017년 기준 세계 에어컨 시장 점유율.}}} || 2017년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중국의 [[그리전기]]가 1위, 중국의 [[미디어(기업)|Midea]]가 2위이며 그 아래에도 [[하이얼]], [[TCL]] 등 [[중국]] 기업들이 많은 점유율을 보여 성장세를 확연히 드러내는 모습이다.[* [[파일:air-conditioning-usa-2014-ahr-expo-edited-market-research-bsria-16-638.jpg]] 4년 전인 2013년 세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일본의 [[다이킨]](ダイキン)공업주식회사가 13%로 1위, 그 다음으로 중국의 [[그리전기]](格力电器)가 11%, 도시바캐리어(공조 부문 [[도시바]]+[[캐리어(기업)|캐리어]] 합작), [[미쓰비시전기]] 순으로 팔리고 있었는데, 다이킨은 4년만에 7위까지 추락했고 거리 전기가 1위로 올라섰으며, 도시바캐리어또한 시장 점유율을 5% 가까이 깎아먹혔다.] 중국 브랜드가 세계시장의 절반을 점하다보니 [[메이드 인 코리아|한국제]] 브랜드의 점유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아, 삼성전자가 4.5%, LG전자가 세계 점유율의 4% 정도이다. 그렇다고 한국 기업들이 에어컨을 못 만드는 건 아니어서 대부분의 나라에서 LG나 삼성 로고 붙은 실외기가 은근히 보인다. 2000년 초중반만 해도 LG 휘센이 세계 1위였던 적도 있지만 결국 강력한 내수 시장[* 중국은 여름에 폭염이 심해서 에어컨 없이는 여름을 보내기 힘들다.]과 가격 경쟁력에서 앞선 중국 업체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VAC market.jpg|width=100%]]}}}|| ||<:>{{{-1 2020년 기준 세계 에어컨 및 산업용 공조기, 냉동 냉장 공조기 시장 점유율.}}}[* 에어컨을 발명한 캐리어는 세계 5위.] || [[한국]] 시장에서는 2023년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삼성]]과 [[LG전자|LG]]가 2강(强), [[캐리어(기업)|캐리어]]와 [[위니아]]가 2약(弱)을 이루고 있다. 그밖에 창문형 에어컨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파세코]] 등 기타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2248#home|#1]]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92689.html|#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