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프레미아 (문단 편집) == 기타 == * 2019년 3월 8일 설립을 발표한 [[일본항공]] 계열 LCC인 [[ZIPAIR]]가 에어프레미아와 같이 태평양 횡단 노선 취항을 공언하고 있어 태평양 노선의 LCC 맞수로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ZIPAIR의 경우 에어프레미아와 달리 비즈니스 클래스가 있긴 하지만 아무리 기내 와이파이가 있다고해도 비즈니스 클래스조차 AVOD가 없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인데다 한국과 방콕에 어려운 시기에 취항했음에도 현지어 안내방송조차 준비하지 않은 무성의한 모습을 보고 많은 항덕들이 ZIPAIR에 크게 실망했다. 기내 서비스적으로 에어프레미아가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 위에 언급된 장거리 하이브리드 사업모델에 대해서는 2000년대 중후반 실패 사례가 많아[* 미국 Legend, 호주 V Australia 등] 업계에서는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는다고 전해진다. 광동체기를 원만하게 운용중인 저가항공사로 LEVEL, TUI 그룹, [[노르위전 에어 셔틀]], [[스쿠트 항공]], [[에어아시아 엑스]] 등이 있으나 고전적인 저가항공사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거나, 전세기 위주의 영업만을 하는 레저 항공사(Leisure Airlines) 일 뿐이다. 그러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라는 타이틀을 거머 쥔 만큼 현재까지 FSC, LCC 만이 존재했었던 국내 항공운송 시장 환경상 성공 가능성이 클 거라는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특히나 에어프레미아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사라지게 된다면 중장거리 노선은 사실상 대한항공 외에 대안책이 없어지지만, 미국, 유럽노선 등 장거리 노선 개척에 관심이 없는 국내 저가 항공사들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FSC에 버금가는 서비스와 시트 레그룸, 수하물 취급 그리고 가성비 등에서 에어프레미아만의 강점이 존재하기에 기존 아시아나항공 고객층도 충분히 끌어올 수 있다는 평가. * 2020년 2월 17일, 코로나19 사태를 기해 [[https://airpremia.com/notic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3117097&t=board|중국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하였다.]]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에 기부했다는 게 좀 그렇지만 아직 첫 운항도 안한 항공사에서 이렇게 기부한다는 것은 확실히 칭찬할 만한 점이다. 사실 화웨이 등 중국 기업 중에서도 한국에 마스크를 기부한 기업이 몇 있다. 그리고 중국 뿐 아니라 대구의료원 등 국내 의료시설에도 손소독제 등 여러 물품을 지원했다. * 2020년 3월 초반 웹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사전예약을 한 고객들에게 항공편 1만 원 할인쿠폰을 발급해주었다. * 2020년 3월 후반 웹사이트에서 사전예약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참여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려 '''10만 원'''짜리 항공권 할인 쿠폰을 발급해주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위 글에서 그렇듯 인천을 허브로 하는 장거리 노선을 위주로 운행하겠지만 첫 운항 후 1~2년 동안은 동남아를 기준으로 운항하니 10만 원 할인쿠폰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듯하다. * 상술했듯, 수기로 작성한 --아날로그 감성의--자기소개서와 90초 이내의 자기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일부 공개로 업로드하고 지원시 링크를 제출하는 형식으로 채용 방식이 기존과 다르게 진행되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계정으로 해당 영상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지원자들 사이에서 얘기가 퍼지기 시작했고, 본인의 영상을 사측에서 몇 번 시청했는지, 몇 초 동안 시청했는지 등이 지원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대화 주제가 되었다. * 이 또한 자칫 잘못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조회수는 오르지 않았는데 채용 결과 통지를 받으면, 영상을 시청하지도 않고 합불 여부를 결정한 셈이 되는 것. '조회수 0'의 합격자가 나온 게 확인이 되면, 불합격자들 사이에서 '영상을 보지도 않고 합격 시켜줬는데 이거 내정 아니냐'라는 논란이 일어날 것이고, 반대로 '조회수 0'의 불합격자가 나오면, '며칠을 땀 흘리며 열심히 제작한 영상은 봐주지도 않고 불합격을 통보했다'고 논란이 될 수 있다. 만약 이런 사태가 발생 한다면 조회수 분석이 가능한 유튜브 업로드 방식을 채택한 사측이 스스로 무덤을 판 꼴. * 양대 국적 항공사들의 통합이 결정되고 훗날 [[독점]]으로 인한 가격 상승의 우려로 항덕들 사이에선 이 항공사에 대한 유일한 희망과 기대를 하고있는 분위기이다. 현실적으로 [[진에어]]와 [[티웨이]], [[플라이강원]]을 제외한 국내 LCC들은 광동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에어부산이 한 때 아시아나로 부터 A330을 물려 받으려 했지만 지지부진 했다. 그러다 최근에 [[플라이강원]]이 7대 가량의 [[A330]]의 도입을 선언했고 카고기형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그나마 [[대한항공]]의 대안이자 [[스타얼라이언스]]의 막강한 노선 인프라, 차별화 된 서비스 및 마일리지 혜택 등 덕에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사람들도 많았었지만 [[금호아시아나그룹|모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해 대한항공에 흡수통합이 되어버리면 독점 체제가 될 것이 뻔하다. 사실상 FSC는 아니지만 이에 견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는 국내에서 이 항공사 뿐이다. 티웨이항공도 A330을 도입할 예정이긴 하지만 미국 본토 노선에는 아직 관심이 없다. * 2021년 2월 10일 에어프레미아 유튜브를 통해 여자 승무원의 유니폼을 공개하였다. 볼펜, 메모장 주머니와 벨트 등 실용적인 측면과 편안함을 강조하였다. [[https://youtu.be/E9o4XOZaKto|#]] * 구글 지도로 [[페인 필드]]를 보면 에어프레미아 소속 787이 게이트에 주기되어있다. [[https://earth.google.com/web/search/47%c2%b055%2702.9%22N+122%c2%b016%2745.7%22W/@47.91735548,-122.27941088,167.27254498a,175.32728643d,35y,3.10344111h,0t,0r/data=CigiJgokCdQtB13LukVAEZI3LrvV9cs_GTiQTU71bmVAIQqnzrjCUGTA|[*유의 우리나라에서 구글어스는 PC로만 접속이 가능하다.]]] * JC Wings에서 1호기를 1:400 스케일 모형으로 제작하여 판매 중이다. 1:200 스케일 모형도 존재하지만 이쪽은 정식 판매가 아닌 소량으로 풀린지라 구하기 매우 힘들다. * 국내선 운항 당시엔 [[기내 엔터테인먼트|AVOD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 사이트 오픈 초창기에 만 19세 미만은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할 수 없었다.[* 타 항공사의 경우 만 14세 미만까지 가입할 수 없거나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한 반면, 미성년자는 아예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특이한 점이었다.] 다만 회원이 동승객으로 미성년자를 지정할 수 있었으며 이후 다른 항공사처럼 가입이 가능하고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를 받도록 변경되었다. * [[Gmail]]을 통해 구글 캘린더에 자동등록되는 기능을 사용할 경우 '페리미터항공'으로 오표기된다. [* [[파일:Screenshot_20210812-124606.png|width=100%]]] 기존 페리미터 항공이 YP를 썼기 때문으로, 아직 구글의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았다. * 2021년 8월 21일 현재 [[미국]], [[중국]] 등의 해외 전화번호가 인증문자가 도착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비회원으로는 예매가 불가하며, 회원가입 시 외국인 옵션에 들어가 한국국적을 선택하고(내국인의 경우여도)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에야 회원으로 인증없이 예매가 가능하다. 10월 9일 확인 결과 아직 고쳐지지 않았다.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등 해외노선망 항공사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는 서둘러 고쳐야 할 문제로 보인다. 또 여러가지 개선할 점들이 [[플라이터스]]에서 [[https://cafe.naver.com/waateam/77890|제기된 바 있다.]] * [[2022년]] [[11월 21일]], MTN 머니투데이방송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명섭 대표가 에어프레미아에 관련된 [[https://www.youtube.com/watch?v=2EKAWWPUbIM|인터뷰]]를 했다. * [[미쉐린]]을 자사의 항공기 타이어 공급사로 선정했으며, 모든 B787 기단에는 미쉐린 Air X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10430090021|#]] * [[기내식]]은 [[샤프에비에이션케이|sharp DO&CO]]라는 케이터링 업체에서 공급받는다. [[분류:대한민국의 항공사]][[분류:저비용 항공사]][[분류:2017년 설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