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츠 (문단 편집) ==== 토론제의 제한 ==== 또한 [[도검난무]] 논란 이후 사이트의 성격이 크게 바뀌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특정 룰에 대해서 되도록 '''토론을 먼저 하지 마시고 문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은 체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인데도, 결론은 운영자인 제가 내리게 되어있습니다. 탈력감이 들기 쉬운 구조입니다. '''유저분들의 의견이 필요한 경우 제가 토론스레를 열어서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스레를 잠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드판을 통해 판을 깔아놓고 토론으로 자유롭게 규정을 정하거나 논의를 했던 과거의 방식은 관심을 받지못해 지지부지한 토론이 생기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런 토론들이 운영자 등장 당시 '운영자의 중재가 더해져 정리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토론제는 제한되고 '일단 문의를 먼저 해보고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될때만 운영자가 판을 깔고 결론 내리는 방식'이 되었다. 게다가 이용자들이 나서서 '''이번 일을 겪고 나니 차라리 독재를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사이트 초기의 성격을 완전히 부정해 버렸다.''' [[임시대피소]] 관리자 ZEME로 인해 운영자나 관리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는 안된다던 초기를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상황. 다만 '익명제 사이트에서는 다소의 운영자 간섭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걸 증명해 준 예가 되었다.'는 옹호 의견 역시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옹호 의견에도 무색하게 운영자가 도검난무 비판금지 이후 돌연 더이상의 언쟁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언급 금지를 공지하자 독재를 해줬으면 좋겠다던 유저들이 운영자를 탄핵하자고 하기에 이르렀다. 현재는 기존 운영자가 사퇴하고 새로운 운영자가 운영하고 있는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